“가자지구 공습에 관한 글로벌 그린스(Global Greens) 성명서” 



글로벌 그린스(Global Greens)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지도부에게 상대방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해하는 폭력의 악순환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합니다. 모든 당사자가 합의한 72시간 휴전 협정은 가자 지구 민간인에게 긴급히 필요한 인도주의적 구호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바른 방향의 조치입니다. 글로벌 그린스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전제조건을 달지 않는, 지속되는 평화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출발점으로서 폭력을 계속해서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거의 4주간 이어진 분쟁으로 인해 이미 1,3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가자 지구에서 최고 440,000명, 가자 지구 인구 중 거의 24%가 거주지를 잃었습니다. 사망자 중 80%가 넘는 이들이 민간인이며, 251명은 어린이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분쟁으로 인해 민간인 3명과 군인 56명이 사망했으며,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

 

분쟁 중인 당사자들은 국제법에 따라 군대와 민간인 표적을 구별해야 하며, 인도주의적 구호가 방해받지 않고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글로벌 그린스는 가자 지구 공습 중 전범이 자행되었다는 혐의에 대한 독립적 조사를 수행하자는 UN인권이사회의 안을 지지합니다.

 

글로벌 그린스는 아래와 같이 촉구합니다.

1.    지속될 수 있는 휴전

2.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즉각 충분한 인도주의적 구호 제공

3.    전제조건을 달지 않는 평화 협상 추진

4.    국제법 위반 수사

 

이 폭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이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조:

1.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48381#.U9tCiFZPbLQ

2.    http://blog.greens.org.nz/2014/07/31/the-agony-of-gaza-what-price-the-right-of-self-defence/

 

2014년 8월 3일 

Global Greens 

* 번역 : 김선아 당원

The Global Greens calls on the leadership in Israel and Hamas to end the vicious cycle ofviolence to each other and to themselves.  The 72-hour ceasefire agreed to by all parties to provide civilians in Gaza urgently needed humanitarian relief is a step in the right direction.  The Global Greens calls on all parties to sustain a cessation of violence as the necessary start to a lasting peace-building process free of pre-conditions.

The nearly four weeks of conflict have already killed more than 1,300 Palestinians, injured 6,000, and displaced up to 440,000 people in Gaza (nearly 24 per cent of the population); over 80 per cent of those killed are civilians and 251 are children.  In Israel the hostilities have resulted in the deaths of 3 civilians and 56 soldiers, with dozens injured. (1)

International law requires warring parties to distinguish between military and civilian targets and to enable unhindered humanitarian access.  The Global Greens support the U.N. Human Rights Council’s initiative to form an independent inquiry into allegations that war crimes have been committed in the course of the Gaza airstrikes.

 

In summary, the Global Greens calls for:

a sustainable ceasefire,

immediate and ample humanitarian aid delivery to all in need,

the advancement of peace negotiations free of pre-conditions, and

an investigation into violations of international law.

 

This must be done, for the sake of the victims of this violence from our past, present and future.

 

 

References: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48381#.U9tCiFZPbLQ

http://blog.greens.org.nz/2014/07/31/the-agony-of-gaza-what-price-the-right-of-self-def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