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비정규직·생명권·먹거리 아우르는

<돈보다 생명> 연속 강연 개최

– 돈보다 생명·안전 존중하는 가치 전환 모색

 

[녹색당 연속강연] 돈보다 생명!
일시 : 12월 3일(수) / 10일(수) / 22일(월) 저녁 7시 30분
장소 :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
주최 : 녹색당
* 12/3 이남신(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소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 그리고 우리가 할 일"
* 12/10 임순례(영화감독,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 "동물, 영화, 그리고 정치"
* 12/22 황성수(의학박사, 황성수힐링스쿨 교장, '현미밥 채식' 저자) "먹거리가 나와 사회를 바꾼다, 건강한 먹거리와 정책"

녹색당은 오는 3일부터 22일가지 총 3회에 걸쳐 <돈보다 생명>이라는 주제의 연속강연을 개최한다. 이 강연은 세월호 참사 뿐 아니라 티브로드-씨앤앰 노동자 투쟁, AI 조류 살처분, 먹거리 오염 등 이윤 때문에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태가 이어지는 2014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녹색당은 돈보다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가치관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비정규직 문제 ■생명권 ■먹거리 문제에 대해 알린다.

 

3일 강연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을 주제로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이남신 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이 소장은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보장을 요구 중인 케이블 노동자, 용역업체-입주자에 의해 고용여부가 결정되는 이중관리의 경비노동자, 그외 고용 안정을 위협받는 비정규직 노동의 사례와 현실을 강의한다. 또 앞으로 비정규직 노동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당이 정치세력으로서 비정규직 노동에 어떻게 접근하고 개선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한다.

 

이어지는 10일 강연은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대표이자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를 만든 임순례 감독이 말하는 <동물, 영화 그리고 정치>이다. 22일에는 <먹거리가 나와 사회를 바꾼다. 건강한 먹거리와 정책>는 제목으로 <현미밥 채식>의 저자 황성수 의학박사가 강연한다.

 

3일에는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이 <돈보다 생명> 연속강좌의 취지 소개와 사회로 진행된다. 이윤 창출에 가리워진 생명의 소중함을 되짚는 첫 번째 장이다. 녹색당 연속강연 <돈보다 생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2014년 12월 2일

녹 색 당

문의 : 녹색당 전국사무처 이혜복 070-7443-1731 / 010-9018-5826 / cello510@kgreens.org

1202 (보도자료) 녹색당 연속강좌 돈보다 생명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