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후쿠시마 3주기 맞이해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정당연설회 진행

–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고 밀양을 위한 약속,

안전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정책을 제안할 계획

 
녹색당은 3월 4일(화)부터 서울시내 곳곳에서 탈핵·에너지전환을 촉구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정당연설회를 통해 3월 11일, 후쿠시마사고 3주기를 앞두고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밀양송전탑공사 중단과 탈핵․에너지전환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탈핵·에너지전환은 올해 6.4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제안하는 주요 정책분야 중 하나로, 중앙집중식 에너지체계를 바꾸는 계기로 만들 계획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사고가 일어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하루 300톤씩 오염수가 지하로 스며들고 있고 이렇게 땅, 공기, 바다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23개의 원전이 가동 중인 한국에서는 오히려 원전을 늘리려는 정부계획이 추진되고 있어서, 이번 후쿠시마 3주기에 맞추어 안전하고 정의로운 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던질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 10월 공사개재 후 강행되는 밀양송전탑문제가 원자력 발전의 확대정책때문임를 환기시키고 시급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밀양송전탑 공사중단을 요청할 것입니다.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후쿠시마 3주기,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녹색당 정당연설회 일정: 3.4(화)~3.8(토)>

– 3.4(화), 오후 4시 – 저녁7시 :  신촌 지하철역

– 3.5(수), 오후4시 – 저녁 7시 : 서울역

– 3.6(목), 오후 4시 – 저녁 7시 : 서울역

– 3.7(금), 오후 4시 – 저녁 7시 : 신촌지하철역

– 3.8(토), 점심 12시 – 오후 1시 : 광화문 광장

* 정당연설회 시작일정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4년 3월 2일

녹 색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