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의 뜻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11월 13일은 전태일 열사 서거일입니다. 올해는 전태일 열사가 희생하신 지 50주기가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가장 약하고 힘없는 어린 여성 노동자들에게 연민을, 이들을 핍박하고 착취하는 사회에 분노를 느꼈던 전태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 준수하라”는 절규와 함께 자신을 불태워 비인간적인 노동자들의 삶을 구하고자 하셨습니다.

 

약자에 공감하며 부조리한 세상을 바로잡으려 분투했던 청년 전태일의 숭고한 뜻을 녹색당도 이어가겠습니다.

 

2020년 11월 13일

녹 색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