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정부는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24일 치러진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민주진영이 압승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투표율도 사상최고를 기록하며 71%를 넘겼다.

따라서 이번 선거 결과는 홍콩의 진정한 민심이다.

홍콩시민들은 국가폭력이 중단되고 민주주의가 실현되기를 원하고 있다. 시위대에 대한 폭력적인 탄압이 중단되기를 원하고 있다.

중국과 홍콩정부는 이런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체포한 시민들을 석방하고, 경찰이 저지른 폭력에 대해 사과하라. 시위에 대한 폭력적인 진압을 중단하고, 폭력진압의 책임자를 처벌하라.

이것은 매우 상식적인 요구이다. 이런 요구가 실현되고 홍콩의 평화와 민주주의가 회복될 때까지, 녹색당은 홍콩시민들과 연대해 나갈 것이다.

 

2019년 11월 25일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