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이번 명절이 끝나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시민참여단이 10월 13~15, 23일간의 합숙토론을 통해 건설 중단 또는 계속 건설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 반경 30킬로미터 내 382만 명이 살고 있는 고리일대에 핵발전소 2기를 추가할 것이냐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시작으로 모든 건설 중인 핵발전소 중단을 위한 첫발걸음을 시작하느냐 중대한 기로에 있습니다.

○ 녹색당은 시민들이 참여해 핵발전에 대한 미래를 결정하는 공론화 과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녹색당은 오늘 오마이뉴스와 함께 기획했던 핵노답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핵발전소에 대한 노골적인 가짜뉴스에 맞서서 팩트체크로 꼼꼼히 답했던 기사를 모은 보고서입니다.

○ 경주 나아리 다섯 살 어린이의 소변에서 검출된 삼중수소, 1400년 된 첨성대 보다 못한 핵발전소영광 한빛핵발전소 증기발생기에서 발견된 망치와 같이 핵발전소 안전 문제를 집중해서 다뤘습니다.

○ 전력수급 불안전기요금 폭탄, 600조 핵발전소 수출 시장까지 원자력계가 부풀려온 불안감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 추석 명절 기간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토론과 논의에 잘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이번 추석엔 입시취직결혼대신에 탈핵을 이야기하세요!

2017년 9월 29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