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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직후 긴급하게 <즐거운 나의집101>을 연출한 조현나 감독, <정조문의 항아리>의 황철민 감독, 김혜나 배우가 추가되었습니다. 영화인 선언 참여자는 현재 104인입니다.

[녹색당 지지 선언 영화인 명단 103인]

강성률 (영화평론가), 강유가람 (영화감독/<모래>), 고영준 (영화 프로듀서), 김동원 (영화감독/<송환>),
김미례 (영화감독/<산다>), 김민경 (영화 프로듀서/<위로공단>), 김민철 ((주) 독 에어 대표),
김상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선민 (인디다큐페스티발 운영팀장),
김성환 (영화감독/<동강은 흐른다>), 김수목 (영화감독/<니가 필요해>),
김수연 (인디다큐페스티발 기획홍보팀), 김옥영 (다큐멘터리 작가),
김우리 (영화 프로듀서/<한여름의 판타지아>),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
김정 (영화감독/<눈의 마음: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김조광수 (영화감독/<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김준호 (영화감독/푸른영상),
김진열 (영화감독/<나쁜 나라>), 김태일 (영화감독/<오월애>), 김혜나 배우
남순아 (영화감독/<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남태제 (다큐멘터리 PD),
류미례 (영화감독/<아이들>), 마민지 (영화감독/<버블 패밀리>), 문성준 (다큐멘터리 제작자),
문정현 (영화감독/<할매꽃>), 민용근 (영화감독/<혜화, 동>),
박명진 (영화감독/<달리는 꿈의 상자, 모모>), 박배일 (한국독립영화협회/<밀양아리랑>),
박봉남 (영화감독/<아이언 크로우>), 박성미 (영화감독/<희망버스, 러브스토리>),
박소현 (영화감독/<야근 대신 뜨개질> ), 박주연 (영화 프로듀서),
박혜미 (DMZ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방은진 (영화감독/<집으로 가는 길>),
백재호 (영화감독/<그들이 죽었다>), 변성찬 (영화평론가), 부지영 (영화감독/<카트>),
서새롬 (여성다큐멘터리작업연대 언덕), 손종기 (배우),
송규학 (영화감독/<DMZ 사운드 스케이프>), 송윤혁 (영화감독/<사람이 산다>),
심창민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사무국장), 안창규 (영화감독/<청춘 유예>),
안해룡 (영화감독/<다이빙 벨>), 양수환 (영화감독/<망원동박씨>), 양익준 (영화감독/<똥파리>),
오동진 (영화평론가), 오재우 (영화감독/<쟤 믿는 영화>), 오점균 (영화감독/<경축, 우리 사랑>),
오정훈 (영화감독/<새로운 학교>), 오흥석 (영화 프로덕션 디자이너),
우승인 (영화감독/<그놈 둘과 그녀 하나>), 윤덕현 (영화감독/<농민가>),
윤현영 (부산기후변화대책영화제 집행위원장), 윤희영 (영화제작사 모쿠슈라, 국제업무),
이건우 (편집감독), 이길보라 (영화감독/<반짝이는 박수소리>), 이동렬 (영화감독/<송전탑>),
이민웅 (배우), 이상길 (영화촬영기사), 이소현 (영화감독/<할머니의 먼 집>),
이송희일 (영화감독/<야간비행>), 이숙경 (영화감독/<간지들의 하루>),
이승대 (<공감 미디어> 프로덕션), 이승준 (영화감독/<달팽이의 별>), 이연정 (영화 편집감독),
이영 (여성영상집단 움), 이재훈 (배우), 이정은 (‘언저리’/영화감독/<대한철강>),
이조훈 (영화감독/<블랙딜>), 이진숙 (영화 프로듀서), 이창재 (영화감독/<목숨>),
이혁상 (영화감독/<두개의 문 2>), 이혜란 (여성영상집단 움),
임경희 (영화감독/<The orchid and the Sword> 작업중), 임순례 (영화감독/<제보자>),
임형묵 (자연다큐멘터리 감독), 임흥순 (영화감독/<위로공단>), 장건재 (영화감독/<한여름의 판타지아>),
정수영 (배우/드라마 <마이리틀베이비> 출연중), 정용택 (영화감독/<파티 51>),
정진아 (국도예술관 프로그래머), 조세영 (영화감독/<자, 이제 댄스타임>),
조약골 (강정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 조현나 (영화감독/<즐거운 나의집101>),
진모영 (영화감독/<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차성덕 (영화감독/<사라진 밤>), 최미연 (인디포럼),
최민아 (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최아람 (다큐창작소), 표정 (미디어예술작가),
한경수 (영화 프로듀서/<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제작), 황윤 (영화감독/<잡식가족의 딜레마>),
허브 (영화 프로듀서/<니가 필요해>), 현영애 (영화감독/<서둘러 천천히>), 홍다예 (영화감독/<시발.>),
홍재희 (영화감독/<아버지의 이메일>), 홍형숙 (영화감독/<경계도시>), 황윤경 (영화 프로듀서),
황진미 (영화평론가), 황철민 (영화감독/<정조문의 항아리>), 황혜림 (독립영화 프로듀서)

 

영화인 102명 녹색당 지지 선언 참여

방은진·부지영·양익준·임순례 감독, 정수영 배우, 시네마달 김일권 대표 등
김동원·진모영·안해룡·김진열·임흥순 등 다큐멘터리 감독 다수 참여
영화평론가 지지자 명단에는 강성률·변성찬·오동진·황진미
이송희일, “12년 만에 정당 지지 선언 참여… ‘기본소득’ 지지”

국회 진출을 목표로 제20대 총선에 나선 녹색당은 영화인 지지자 101명의 명단을 29일 공개했다.

<송환>의 김동원 감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 등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세월호 참사 관련 화제작을 연출한 안해룡(<다이빙 벨>), 김진열(<나쁜 나라>) 감독도 녹색당 지지에 함께했으며, 한국 영화사상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위로공단>의 임흥순 감독도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

임순례 감독(<제보자>), 김조광수 감독(<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등 녹색당 당원으로 활동해왔던 영화인 이외에도 <집으로 가는 길>의 방은진 감독, <카트>의 부지영 감독,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등 극영화를 연출한 감독들도 참여했다.

상영중인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열연중인 정수영 배우 등 연기자,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를 포함한 영화제작자, 강성률, 변성찬, 오동진, 황진미 등 영화평론가도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특히 <야간비행>을 연출했던 이송희일 감독은 SNS를 통해 계속해서 녹색당을 지지하고 있다. 지난 23일 “2004년 민주노동당 지지 서명 이래 12년만에 녹색당 지지 선언에 서명했다”고 밝힌 이송 감독은 28일 페이스북에 “나 같은 ‘백수 딴따라’에게 최소한의 생계 밑천이 주어진다는 건 사회적 삶이 보내는 윙크와 같다”며 녹색당의 대표정책인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잡식가족의 딜레마>, <어느 날 그 길에서> 등을 연출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1번 황윤 후보는 이번 영화인 선언에 대해 “그동안 많은 영화인들께서 ‘한국 사회가 이대로는 안 된다’, 녹색당이 유일한 희망인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셨다. 녹색당이 이번 선거에서 꼭 숨통 트이는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기대하는 영화인들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원내진입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녹색당은 영화인 이외에도 각계 문화예술인들의 지지 선언을 받고 있으며 이 명단을 30일 공개할 예정이다.

2016년 3월 29일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