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2015 그린어워드’ 선정한다

– 녹색 스타 · 녹색 유망주 발굴해 설 연휴 직전 발표

– 녹색 움직임, 녹색 기사, 녹색 예술 등에 시상

– ‘적(敵)녹색인생’, ‘안알랴줌상’도 선정

 

녹색당이 녹색 스타, 녹색 유망주를 발굴하는 ‘2015 그린 어워드’를 뽑아 설 연휴 직전 발표한다.

 

녹색당 언론홍보기획단이 설 특집으로 준비한 ‘2015 그린 어워드’는 2014년 더 푸른 사회를 만들었거나 2015년의 녹색 활동이 기대되는 인물에게 수여된다. 언론홍보기획단은 지난 2월 7일까지 당원들에게 후보를 추천받았다.

 

선정 분야로는 퍼포먼스 및 집회, SNS 활동에 주어지는 ‘녹색 움직임’, 언론보도에 수여되는 ‘녹색 기사’, 음악, 영화, 책, 사진 등 ‘녹색 예술’이 있으며, ‘안티-그린상’격인 ‘적(敵)녹색인생’이나 비밀스럽고 불투명한 정치·행정을 지목하는 ‘안알랴줌상’처럼 불명예스러운 부문도 있다.

 

또 언론홍보기획단은 이와 함께 당원들로부터 ‘영입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드는 정치인’도 추천받기도 했다. 무소속, 노동당, 새정치민주연합의 몇몇 정치인들이 등장한 데 이어 이효리·김부선 씨 등 연예인을 추천한 당원도 있어 선정 여부를 떠나 ‘소셜테이너’에 대한 우호적 여론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부문은 단연 ‘적녹색인생’이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등이 자웅을 겨루는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도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심사는 2월 10(화)일 녹색당 언론홍보기획단과 녹색당 문화예술 의제모임인 ‘녹색예술공동체’ 당원들이 진행하며, 일부 부문은 당원 참여 설문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설연휴가 시작되는 2월 18일 이전에 발표된다.

 

2015년 2월 10일

녹 색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