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으로 떠나는 탈핵휴가버스!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하에 확정된 영덕신규핵발전소 건설 반대

핵발전소 예정부지 탐방, 해변캠페인 등 진행예정

핵중심 에너지정책의 재생에너지로 전환 요구

 

후쿠시마 핵참사 이후에도 계속되는 핵중심 에너지정책은 영덕에 신규핵발전소 2기 건설을 확정하는 결론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영덕의 주민들은 핵발전소 건설여부조차 묻지 않고 정부정책을 강행하는 것에 반대하며, 민간주도 영덕핵발전소 찬반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정부의 핵중심 에너지 정책에 반대하고, 영덕주민들과 연대하는 마음으로 70여명의 당원 및 지지자와 함께 8월 7일~8일까지 영덕으로 탈핵휴가버스를 타고 갑니다.

 

영덕탈핵휴가버스는 영덕에 들어설 핵발전소 부지(석리마을 인근)로 지정된 아름다운 해안 길을 걸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영덕의 20리 백사장으로 유명한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영덕대게를 형상화한 탈핵캠페인과 퍼포먼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녁에는 영덕핵발전소반대 범군민연대의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며, 영덕만의 문제가 아닌 핵발전소 추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적 동참과 행동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녹색당은 영덕의 신규핵발전소 저지를 위한 전국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당원들이 참여하는 아침 출근길 피켓팅을 통해 넘치는 전력량에도 불구, 신규핵발전소를 13기나 추가 건설하겠다는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문제점을 강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핵발전소가 아니라, 대안에너지에 대한 정책적 전환과 예산투자입니다.

 

2015년 8월 7일

녹색당

▪ 문의 : 녹색당 전국사무처 이상희 함께탈핵팀장 (010-4421-6882)

보도자료-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