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삼척 신규 핵발전소 안 돼!

 

잘못된 전력수요예측에 따른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국가신뢰 하락

10일, 녹색당 대안 전력수급기본계획 시나리오 발표 예정

 

오늘(6/4) 녹색당은 6월 ‘탈핵 항쟁’을 선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영덕 삼척 핵발전소 안 돼!, 6월 13일 탈핵시민 모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탈핵피켓시위와 전국동시다발 ​탈핵​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미 통계적으로 2012년부터 전력수요 증가율이 2.5%, 1.8&, 0.6%로 줄어들고 있음에도,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전력수요가 2029년까지 매년 3%씩 늘어난다고 예측하여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높은 전력수요 예측은 기존에 계획한 발전소 외 300만kw의 신규 발전설비가 필요하기에 핵발전소 2기를 짓는 계획으로 이어진다. 이는 통계적 오류일 뿐만 아니라 잘못된 예측을 통한 예산낭비, 전력계획수립에 대한 국가신뢰의 하락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핵발전소 중심의 국가에너지정책 수립은 더 이상 방사능 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녹색당은 대한민국의 잘못된 전력체계와 핵발전소 건설에 대해 반기를 들고 6월 ‘탈핵 항쟁’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6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탈핵시민행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탈핵피켓시위와 전국동시다발 탈핵캠페인은 11일에 광화문광장에서 다시 진행한다. 그리고 10일 정부의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녹색당의 대안 전력수급기본계획 시나리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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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당 탈핵피켓시위와 전국동시다발 탈핵 캠페인

 

▪ 일시 : 6월 4일(목) 낮 12시, 6월 11일(목) 낮 12시

▪ 장소 : 광화문 광장

▪ 내용 : 6월 13일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에서 추진하는 탈핵시민행동의 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신규핵발전소를 건설해서는 안 된다는 대형 피켓 시위를 기획하고 있음. 특히 신규핵발전소 예정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영덕 핵발전소 반대에 대한 메시지 강조.

 

앞면) 6월 13일 탈핵시민 모여라 / 뒷면) 영덕 삼척 핵발전소 안돼요

 

□ 녹색당 대안 전력수급기본계획 시나리오 발표 토론회

 

▪ 일시: 2015년 6월 10일(수), 오전 10-12시

▪ 장소 : 레이첼 카슨홀(서울시청 인근)

▪ 내용 : 녹색당은 탈핵 에너지전환을 위한 장기 전력계를 담고 있는 대안적 시나리오를 발표하면서, 정부에게 시민/주민, 에너지 관련 기업, 전문가, 언론 등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에서 정부의 계획과 대안 시나리오를 함께 토론할 것으로 촉구하고자 함.

▪ 사회: 하승수 /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 발표

― 정부의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에 대한 평가/ 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대표)

― 녹색당의 대안적 전력 시나리오/ 한재각(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 토론

― 이성호(전북대 산학협력단 교수)

― 윤기돈(녹색연합 전 사무처장)

― 이재덕(경향신문 기자)

― 김준한(지역탈핵대책위원장)

 

□ 6·13 탈핵시민행동의 날 녹색당 사전 정당연설회

 

▪ 일시 : 6월 13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청계천 소라광장

▪ 내용 : 6.13 탈핵시민행동의날 녹색당은 전국의 당원들이 집회에 참여할 계획. 이에 1시 30분 소라광장에 모여 사전 정당연설회와 당원 탈핵퍼포먼스를 열고 시민행동의 날 집회에 참여할 계획

 

□ 녹색당 탈핵시민행동 집회

 

▪ 일시 : 6월 4일(목), 11일(목), 18일(목), 25일(목) 저녁 6시-7시

▪ 장소 : 원자력안전위원회 앞

▪ 내용 : 녹색당은 매주 목요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탈핵시민행동 집회를 열고 있음.

 

2015년 6월 4일

녹 색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