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6/27 11시 채이배 의원 감금 관련 이은재, 김규환 의원 추가고발 예정

–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이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 접수 –

 

1.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은 6월 27일(목) 오전 11시에 채이배 의원 감금사건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 이은재, 김규환 의원을 특수감금 및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추가고발할 예정입니다. 고발장은 현재 관련 사건을 수사중인 영등포경찰서에 접수할 예정입니다.

2. 녹색당은 지난 4월 25일 발생한 채이배 의원 감금사건과 관련해서 이튿날인 4월 26일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11명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엄용수/이종배/김정재/민경욱/박성중/백승주/송언석/이양수/정갑윤/여상규/이만희 의원)을 고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당일 채이배 의원 감금에 적극 가담했던 2명의 자유한국당 의원을 추가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은재, 김규환 의원을 추가고발하게 된 것입니다.

3. 아울러 녹색당은 4월 25일 고발했던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4월 26일 고발했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및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해 경찰.검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벌어졌던 사.보임 신청서 접수 방해, 채이배 의원 감금, 국회선진화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므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합니다.
녹색당은 다른 정당들이 고소.고발을 어떻게하든 관계없이 끝까지 이 사건들에 대한 고발을 유지하며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녹색당은 민주당을 상대로도, 자유한국당과 타협하지 말고 정치개혁을 바라는 제정당.시민사회와 함께 개혁을 완수해나갈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4. 고발장 접수는 11시에 영등포경찰서에서 할 예정이며, 영등포경찰서 정문앞에서 고발취지를 설명한 후에 고발장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