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지구의 날을 맞아 미국-중국-청와대에 기후변화.미세먼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

– 미세먼지 배출량 조작사태에 미세먼지세.탄소세 도입 등 대안제시 –
– 경기, 경남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 행동도 –

1. 녹색당은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온실가스 배출량 1위, 2위 국가인 중국-미국 대사관과 청와대앞에서 기후변화.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날 녹색당은 미세먼지.기후변화대책위원회도 출범합니다. 위원장으로는 작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로 나섰던 고은영씨가 위원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릴레이 기자회견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0시 중국대사관앞 기자회견
– 10시45분 미국대사관앞 기자회견과 트럼트 대통령 퍼포먼스
– 11시30분 청와대앞

2. 기자회견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1위 국가이고, 미세먼지 배출로 인해 한반도에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중국정부에 대해 온실가스.미세먼지 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한 온실가스배출량 세계2위 국가임에도 유엔기후변화협약을 탈퇴하는 등 무책임한 행동을 하고 있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와대앞에서는 세계7위의 이산화탄소배출국임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온실가스 감축대책을 세우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고, 보다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세울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 드러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사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대안으로는, 미세먼지 배출에 대해 미세먼지세를 부과하고, 과세를 위해서 정부차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측정.관리체계를 갖출 것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3. 4월 22일 녹색당의 릴레이 기자회견에는 신지예.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책위원장을 맡은 고은영 위원장, 백희원.이태영 공동정책위원장, 김영준.이상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등과 당원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날 서울, 경기,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녹색당원들이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에 관한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정당연설회,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9년 4월 19일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