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물권 선거운동본부>(녹색당)가 출범합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 생명!

1월 23일(토) 오후 1시, 한남동 테이크아웃드로잉에서 출범식 개최!

 

녹색당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물권 선거운동본부>를 꾸리고, 첫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미 녹색당은 오랫동안 동물보호운동에 앞장선 황윤(영화감독/ “잡식가족의 딜레마”, “어느 날 그 길에서” 등 연출) 당원을 비례후보 1번으로 선출한 바 있습니다. 녹색당은 총선에서 동물권을 전면에 내세우는 최초의 정당이 될 것입니다.

 

녹색당 <동물권 선거운동본부>는 동물이 소유물이나 전시품, 사고파는 상품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생명으로 존중받길 희망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팍팍한데 동물들에게 관심가질 여유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들이 물건으로 취급받는 사회에서는 사회 약자들도 언제든지 폭력과 차별에 희생될 수 있습니다. 팍팍한 사회일수록 사회 약자뿐만 아니라 사람과 동물과의 관계를 돌아봐야하는 이유입니다.

 

생명과 평화를 위해 숨통이 트는 정치를 표방한 녹색당은 이번 <동물권 선거운동본부> 출범식을 기회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녹색당 동물권 정책”을 발표합니다. 또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갈 곳 읽은 사람들과 동물들의 처지를 표현한 “동물권 퍼포먼스”도 참석자들과 진행합니다.

 

동물보호 단체 대표의 축사와 황윤 영화감독(녹색당 비례대표 1번)의 인사말, 그리고 실험동물, 농장동물, 반려동물, 길고양이, 야생동물, 전시동물 등 동물권 관련한 분야별 현안 담당자들의 토크쇼도 진행됩니다.

 

녹색당은 동물권 깃발을 들고 국회로 들어가려 합니다. 스스로 목소리 낼 수 없는, 약자 중의 약자인 비인간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려 합니다. 이 역사적이고 중요한 발걸음에 기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테이크아웃 드로잉”으로 출범식 장소로 정한 배경

자본에 의해 밀려나는 예술가들의 현실이, 자본에 의해 서식지와 삶의 권리를 빼앗기는 비인간 동물들의 현실과 같은 맥락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동물권을 옹호하는 것은, 자본에 의해 설 자리를 빼앗기는 농민, 노동자, 청년, 예술가, 장애인, 그 외 모든 소수자, 약자들에 대한 옹호와 같습니다.

 

———– 아 래 ————

▪ 녹색당 <동물권 선거운동본부 출범식>
▪ 일시 : 2016년 1월 23일(토) 오후 1시
▪ 장소 : 테이크아웃드로잉(용산구 한남동 683-139, 한강진역 3번 출구) 2층
▪ 주요 프로그램
– 사회 : 장서연 변호사
– 영상 상영
– 동물권 퍼포먼스
– <동물권 선거운동본부> 소개 및 공약발표
– 축사: 이항 서울대 수의대 교수 / 전채은 동물을위한행동 ‘케어’ 대표 / 김산하 박사(생물다양성재단)

 

내용 시간 담당 기타
사전 영상 상영 10분 -녹색당 공장식축산 영상
갈 곳을 잃은 사람들 10분 테이크아웃드로잉 최소연 대표
동물권 퍼포머스 10분 극단 더더더 + 동물권 선본 젠트리피케이션과 연계된 갈 곳 잃은 동물,

반복되는 구제역 발생에 대한 문제제기

동물권선거운동본부

소개 및 공약발표

10분 조세형 선거운동본부장
축사 6분 이항 교수(서울대 수의대, (사)한국범보전기금 대표)

전채은 대표(동물을위한행동 / 케어)

김산하 박사(생명다양성재단)

황윤 후보 인사 10분
<쉬는 시간> 10분
토크쇼

‘왜 동물권인가?’

30분 ․ 사회 – 이기순 녹색당 당원

– 실험동물 : 이권우

– 농장동물 : 김현지

– 반려동물 : 오민희

– 길고양이 : 박상원

– 야생동물 : 김봉균

– 전시동물 : 전채은

기념촬영 5분

 

 

녹색당동물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