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총선대책본부 정책대변인에 신지예

비례대표 후보 예정자, ‘오늘공작소’ 대표
“청년은 청년 이야기만 해야 하는가?”
‘주거권’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정책 주간논평 발표

신지예

녹색당 총선대책본부는 비례대표 후보 5번 예정자 신지예 씨(25/위 사진)를 정책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신지예 정책대변인은 사회적경제영역에서 마을공동체운동을 벌이는 ‘오늘공작소’의 대표를 지내고 있으며,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주거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 정책대변인은 청소년인권운동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근래에는 ‘녹색당 미세먼지 원정대’의 대장을 맡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국회 밖 ‘시민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면서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댓글을 통해 시민들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기도 했다.

녹색당 총선대책본부 정책본부는 “청년이 청년 이야기만 하는 것은 청년에게 특정한 역할을 강요하는 것”이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던 차에 사회적경제, 풀뿌리운동, 대안교육, 미세먼지 등 폭넓은 의제를 소화하고 있던 신지예 씨를 정책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되었다.

신 대변인의 주간논평 제목은 “녹색당 정책대변인 주간 논평: 신지예가 말한다”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첫 주간논평은 “주거권보다 소중한 소유권은 없습니다”는 주제로 ‘전월세 난민’과 임대료 상한제, 자동계약갱신제, 표준(공정)임대료 등의 정책에 대해서 설명한다. 신 대변인은 정기적으로 목요일마다 주간 논평을 발표할 예정이며 논평은 영상으로도 제작된다.

신지예 대변인은 “청년은 청년 이야기만 해야 하는가? 녹색당 청년들은 세상의 고통과 변화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6년 2월 26일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