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 위원회 위원 모집 공고]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부문별 위원회, 기후정의 위원회에서 위원을 모집합니다. 함께 사과나무를 심고, 불타는 지구를 식힐 당원을 기다립니다.

 

  1. 모집인원: 당원 00명

– 위원은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기획, 연구, 실천 등 제반 활동을 진행합니다.

– 위원은 사전 기후위기 교육 및 연 2회 가량의 현안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 장애인, 청(소)년, 소수자 참여를 적극 권합니다.

 

  1. 활동기간

2020년 10월 ~ 2022년 6월

 

  1. 모집부문

기획 소위원회 – 국회 및 정부 정책 대응, 지역당 기후정치 강화 지원, 내외부 역량 강화, 홍보 콘텐츠 기획

조직 소위원회 – 기후위기 활동 당원 조직, 기후액션 기획, 대외 연대

미래 소위원회 – 에너지 전환 로드맵 설계, 전략 메시지 개발, 미래 사회 상상

 

  1. 지원자격

– 뜨거운 열정과 책임감, 상상력을 가진 당원 우대

– 성별, 나이, 학력 등 별도 자격 없음

 

  1. 지원기간

2020년 10월 6일(화) ~ 10월 15일(목) 총 10일 간

 

  1. 지원방법 

https://bit.ly/2GcfD68 에서 지원서 제출

 

  1. 지원문의 

greens20202022@gmail.com

 

 

  1. 공동위원장 인사

당원님, 안녕하신가요.

녹색당 기후정의 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청연(이은호)입니다.

기후위기 시대, 당원님의 몸과 마음의 평안을 기원하며 안부를 여쭙습니다.

 

어릴 때 왠지 멋있게 들렸던 표현이 있어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 기후위기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걱정하는 요즈음, 기후위기 시대의 한복판에서 이 말을 다시 떠올립니다.

녹색당 기후정의 위원회는 모두의 현실이 된 기후위기에 힘차게 맞서고, 녹색 기후정의를 사회 이곳저곳에 펼치고자 합니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기후정의 위원회에서, 함께 사과나무를 심고 불타는 지구를 차갑게 식힐 당원님을 기다립니다.

 

녹색당 기후정의 위원회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책위원회’로 출범해 당 안팎에 기후위기를 알렸고, 5월에 기후정의 위원회로 명칭을 바꾸어 한층 선명한 기후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없고 토건 일색인 한국형 그린뉴딜을 비판하며 ‘이것은 그린뉴딜이 아니다’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와 탈탄소사회 그린뉴딜 포럼을 꾸려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기후위기 비상행동 주간에는 ‘코로나, 긴 장마, 연이은 태풍. 이것이 기후위기다!’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지요. 전국 각지의 녹색당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기후위기와 감염병 시대에도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2020년 하반기에 녹색당 기후정의 위원회는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결을 위해, 더욱 강하고 역동적인 행동과 전문적인 정책, 상상력에 기반한 정치 기획으로 이 땅에 녹색 전환사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기후위기를 막는 일,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당원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사과나무 같이 심어요.

 

– 청연(이은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