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청년당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입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늘 그랬듯 출근을 하고 있는 분, 집에서 놀고 있는 분, 행사 준비를 하고 계신 분, 중간고사를 치른 분, 여행에 다녀온 분…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계시겠지요.

저희는 녹색정치공부모임을 마무리하고, 내년 정기총회(2019년 1월 19일 예정)를 준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청년녹색당 정기총회는 청년녹색당에 가입한 전국의 청년당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8년의 활동을 정리하고 2019년의 사업계획을 검토하는 자리입니다. 곧 반갑게 만나겠지만, 아직 인사를 나누지 못한 청년당원님들께 청년녹색당의 소식을 먼저 전합니다.

청년녹색당은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녹색정치공부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총 4주차로 진행된 녹색정치공부모임은 전국의 다섯 개 지역에서 총 여덟 개의 모임으로 이루어졌습니다(강원, 광주, 경북, 경기 남부, 그리고 서울). ‘성장에 대한 성찰’과 ‘왜 녹색당인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나누고, 녹색정치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궁금하시지요? 참여한 분들의 후기를 나눕니다.

[2018 청년녹색당 녹색정치공부모임 후기]

“청년녹색당 공부모임은 제가 녹색당원이라는 자격으로 참여한 첫 모임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처럼 당원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나 이러한 모임에 처음 참여하게 된 분들도 계셔서 마음의 부담을 조금은 덜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첫 과제를 받아 보고선 ‘괜히 신청했다‘ 싶었습니다. 탈성장? 담론?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이었습니다. 첫 발제 시간 이후, 이곳에는 지나치게 이상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모임이 끝날 때 즈음엔, 무엇이라도 해보려는 사람들의 존재에 다행스러움을 느낍니다. ”

“이제야 녹색정치 제대로 알아볼까 마음먹으니 벌써 다음주차가 마지막이다. 이대로라면 후속 강의 개설에도 바로 신청할 것만 같아서 후회한다. 까도까도 신기하고 계속 내 정당에 대해 알고 싶은 녹색당의 당원이라서 후회한다.
이 공부모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한 사람은 없다’는 수식이 적당할 것 같다. 스스로 여가시간과 주말을 귀찮게 하는 요상한 매력이 있다.
PS. 나 말고 다 똑똑한 것 같다.”

1주차 후기 보기 >> http://koreagreenparty.blog.me/221374491904
2주차 후기 보기 >> http://koreagreenparty.blog.me/221379414701
3주차 후기 보기 >> http://koreagreenparty.blog.me/221383274132

 

[마무리 워크샵, 잘 다녀오겠습니다]

11월 3일 토요일, 청년녹색당 녹색정치공부모임 참가자들은 마무리 워크샵을 떠납니다. 1박 2일, 홍성 홍동마을로요. 농사를 배우고 있는 풀무학교 청년들도 만나고, 함께 노래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오겠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공부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했어도, 너무 속상해마세요. 후속모임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자리를 또 만들겠습니다.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알립니다]

  1. 활동가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교육

    효과적인 회의, 원활한 의사소통, 집단지성의 최대화… 우리는 어떻게 더 ‘잘’ 활동할 수 있을까요? 활동가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교육에, 청년녹색당원 정대망님이 연사로 섭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겠어요?
    https://goo.gl/forms/QgsoZp5ahVAXkffM2
  1. 녹색당 여성특위의 ‘당블레스유’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 약간의 신세한탄. 어쩌면 울분을 토해낼 시간. 이 집담회의 결론은 무엇이 될까요. 페미들이여 녹색당을 접수하자?! 아님 우울할 땐 당이 최고?! 뭐 일단 모여 봅시다.https://goo.gl/dQ5j6t

 

[아니, 당신은, 그 드물다는 뉴스레터 끝까지 읽는 자]

또 전할 거리가 있으면 찾아오겠습니다.

청년녹색당과 관련한 문의는 아래로 해주세요.

younggreens@kgreens.org, 02-737-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