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입니다.

지난 토요일, 서울에는 첫눈이 왔습니다. 첫눈은 언제나 놀랍고 반갑지만, 이번 첫눈은 정말 말 그대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강원도는 대설 예비특보까지 내려졌다지요. 눈이 그치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네요. 녹색당이 의회에 들어가야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을텐데요. 선거제도 개혁, 절실히 필요합니다. 네, 맞습니다, 기승전 선거제도 개혁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청년녹색당 소식을 전합니다.

빵님 후기: http://www.kgreens.org/?p=20675

“현 사회에서의 억압을 ‘딱 한 가지’에서 찾는 단순한 논리에서 벗어나는 부분에서 해방감을 느낍니다. 각자에게 가해지는 특수한 억압에 맞서 자기의 자리에서 싸우고 또 함께 연대해서 싸우기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녹색 정치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4주였습니다. 녹색당의 언어는 이제 저의 ‘제2의 언어’가 될 것입니다.”

최진이님 후기: http://www.kgreens.org/?p=20681

“어느덧 워크샵에 다녀온 지 2일이 지난 오늘은 하루 종일 전국에 미세먼지가 덮혀 많이 답답하고 불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 주말 홍성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글을 쓰고 있으니 그때 마을을 산책하며 느꼈던 맑은 가을 하늘과 따듯한 햇볕이 더 그리워 지네요. 저에게는 이번 공부모임이 녹색당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참여해본 활동이었는데요, 이처럼 좋은 기회를 기획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김예원님 후기: http://www.kgreens.org/?p=20689

“이번 워크샵때 우리가 먹은 음식에는 마을 분들의 노고와 채식인들에 대한 배려가 깃들여 있었다. 동물권을 얘기하는 녹색당에서 공장식 축산에 반대하며 채식을 하는 당원들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화가 자리 잡을 때 녹색당도 한층 더 빛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워크샵에서는 채식인이 먹을 수 있는 것들을 힘들게 찾아헤매지 않아도 되었던 만족스러움이 있었다. 이렇게 꼼꼼하게 준비해준 운영위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혜림님 후기: http://www.kgreens.org/?p=20701

“어느 순간이 결정적인지 모르겠다. 아니 전부 다, 이 모든 순간들이 우리 안에 경험으로 추억으로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누구나 환대받고, 누구나 눈물을 보여도 괜찮은 곳, 이곳이라면 우리의 안전한 지지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청년녹색당 당규개정 공청회]

2019년 제8차 전국총회를 앞두고 당규개정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관심 있는 당원 분들은 참석하셔서 의견을 나누어주세요.

[제8차 전국총회]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청년녹색당 제8차 전국총회가 열립니다. 전국에 계신 청년당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8년을 되돌아보고 2019년을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새로운 운영위원회가 꾸려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총회의 구체적인 일정, 그리고 운영위원 및 운영위원장 선출 공고는 차후에 다시 자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청년녹색당과 관련한 문의는 아래로 해주세요.

그럼, 총회에서 뵈어요!

문의: younggreens@kgreens.org, 02-737-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