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민 공동운영위원장

청소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에 당선된 박소민입니다. 녹색당 당원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청소년녹색당 총회가 드디어 성사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청소년녹색당 총회가 성사되기까지 그간 많이 애써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셨던 당원분들 또한 기쁜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당원분들 덕에 여러 우여곡절 끝에 청소년녹색당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총회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선거 연령이 하향되는 등 청소년 정치가 오늘날 한 가지 커다란 이슈로 자리잡아 가는 이 시기에 청소년녹색당이 앞으로 해 나갈 활동들은 그 의미가 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믿고 지지해 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청소년녹색당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까지 애써 주신 당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020년 6월 12일, 청소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박소민

 

최혜성 공동운영위원장

녹색당 당원분들께

드디어 청소년녹색당 총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8월 청소년당원 네트워킹 파티를 시작으로 ‘청소년녹색당을 다시 일으켜보자’라는 노력이 드디어 빛을 보았습니다. 함께해주신 운영위원분들과 관심 가져주시고 지지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직을 추렸으니 이제 무언가를 해야 할 때가 온 것이겠지요. 아직도 어느 곳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지 못했고, 어린이는 폭력에 노출되었습니다. 학교에선 정치, 페미니즘, 퀴어를 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탈학교 청소년이라고 크게 다를 것은 없지요.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할지 끊임없이 성찰하겠습니다. 있어야 할 곳에 존재하며, 싸워야 할 곳에 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훗날 2020년 청소년녹색당을 복기할 때 떳떳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 2020년 6월 12일, 청소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최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