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녹색당 당원들께 띄우는 12월의 편지

녹색당 총선준비위원회(전국운영위원회)는 지난 11월 3일 2020 총선실행계획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12/1)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총선전략 및 총선세부실행계획이 승인될 예정입니다.

지난 11/5~11/6에 2020 총선 녹색당 비례후보 1단계 선출과정에 등록한 6명의 후보들은 후보자 자격심사 과정을 거쳐 출마자격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아래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9일 열린 녹색당 정책대회에서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를 돌파할 녹색당의 그린뉴딜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경기녹색당은 11차 운영위원회(11/11)에서 경기녹색당 2020 총선 정치기획을 논의하고 승인했습니다. 승인된 기획에 따라 경기녹색당은 2020 대의원대회(2/1 예정)와 2020 총선(4/15)을 기준으로 5기 대표단 임기 내에 크게 네 단계의 정치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2019년 12월~2020년 1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정당연설회, 정책알림부스, 세 명만 모이면 달려가는 콜그린, 후보자 연계 북토크외 강연 등의 지역활동을 통해 녹색당과 녹색당의 정책과 후보를 알릴 것입니다. 또한 매주 당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션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미션을 완수하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채워진 적립한 마일리지에 따라 상품을 제공해서 보다 높은 효능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경기녹색당 총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 2020년 2월~2020년 3월까지 녹색당의 총선전략실행계획에 맞춰 대의원대회(2/1 예정)와 확대운영위원회(2/10 예정)를 거쳐 경기녹색당의 전당원들이 자기에게 맞는 총선활동기획을 세울 수 있도록 근사하고 해볼만 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퀘스트를 제안하겠습니다.

3. 4.15 총선 전날까지 경기녹색당 총선 선본에서 매일 지역으로 당원활동리스트를 발신하고 취합하고 피드백하는 핀셋전략을 실행할 것입니다. 총선이 끝나고 목표달성의 최대치와 최소치를 확인하고 경기녹색당 전당원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각자 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것을 미련없이 했노라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애썼다 서로 등을 토닥여줄 수 있는 시간을 설계하겠습니다.

4. 선거가 끝나고 경기녹색당 5기 위원장단 임기가 마무리되는 8월 말까지 총선을 발전적으로 평가하고 2022 지방선거를 잘 치뤄내기 위해 피드백할 부분을 제대로 기록하고 지역간 소통과 연대를 공고하게 다질 것입니다. 지역당과 활동당원들의 정치역량을 강화할 <세대잇기 정치캠프>와 녹색당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더 나은 당원이 되기 위한 당원필수교육을 힘있게 준비하겠습니다.

경기녹색당 당원 여러분,

흩어지는 선언이나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되어 누가 봐도 승부를 걸어볼만하고 미래에 희망을 걸 수 있는 지역의 목표를 제안하겠습니다. 공동운영위원장들이 보다 선도적으로 앞장서서 경기에서부터 녹색돌풍이 불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모두가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차별불평등 없애고 기후위기 막아내는 떡갈나무혁명을 시작합시다.

12/02, 바로 내일!
경기녹색당 첫 번째 2020 총선 미션이 발신됩니다.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경기가 꾸는 꿈은 녹색당의 현실이 됨을 모두의 의지로 증명합시다.

2019.12.01
경기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안소정 손지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