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발전폐쇄 로드맵 수립을 인천시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12/17(화) 오전11시 인천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에너지전환네트워크 와 #인천녹색당 , #인천환경연구원, #생명평화포럼 등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정당은 연말 수립하는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에 석탄화력발전소를 장기적으로 2025년까지 셧다운하는 정책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관련 기사와 인천녹색당 문지혜 사무처장의 지지발언을 공유합니다.

 

✅ 관련기사 링크

인천투데이 –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

인천신문 – http://m.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44

 

✅ 지지발언문

#기후위기 와 대기오염의 주범, 석탄화력발전소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박남춘 시장과 인천시는
석탄발전 폐쇄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세워라!

지난 3월 개정된 재난안전법에 의해 미세먼지는 한국 사회에서 사회 재난으로 규정되었다. 급격해진 기후변화는 시민들의 삶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는 탄소 배출량 뿐 아니라 중금속과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는 초미세먼지를 배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축과 전환에 대한 계획과 논의는 점진적으로 이룰 것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급하게 다루어야할 사안이다.

지난 4월 인천연구원의 연구를 통해 인천시가 발표한 <2030년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로드맵>보고서를 보면 그동안 인천은 지속적인 기후변화대응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적으로 각종 온실가스 다 배출원인 산업단지, 발전소, 공항, 항만, 매립지 등이 산재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고 지적한다.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로 접어든 지금, 우리 인천시민들은 한 시라도 더 빨리 기후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라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박남춘 시장과 인천시는 더이상 미루지말고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에 탈석탄 계획을 포함시키라.

2035년까지 인천 지역의 석탄발전소를 모두 폐쇄하고, 에너지 전환을 이루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선언에 녹색당은 적극 동의하며 이를 지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