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녹색당 당원프로젝트 3탄 ‘정치와 영성의 조우’ 개봉 임박!]

지난 1월에 열린 당원 대회에서 김재형 당원이 이런 얘길 하셨다.

“녹색당이 미래의 정치 모델에 가장 접근해 있는 정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래 정치는 대단히 현실적이면서도 영성적인 요소가 있다.
유럽에 기독교민주당도 있지만, 종교성을 띄는 영성과 정치의제가 통합되는 정치 모델이 미래의 정치 모델이 될 것 같다.
영성과 의식을 높이면서도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이런 걸 실험해 보고 싶다.
어떻게 실험할지는 과제다.
여러 가지 모델이 있는데 이슬람 국가들은 이슬람과 민주주의를 연결하는 것을 많이 한다.
동학도 대단히 영성적인데 현실의 문제도 풀어낸다. 한국인이 생각해낸 최상의 모델인 것 같다.
녹색당이 동학의 전통을 재현할 모델로 공부도 하고 수련도 하면 좋겠다.
전 세계의 정당들이 종교성이나 영성을 정당활동에 가져오고 있다.
한번 실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우리 집에서 해보고 싶다.
집이 두 챈데 한 채는 아주 깊은 산속에 있다. 거기가 내 영성의 기반이다.
책 두 권의 원고를 쓴 곳이기도 하다.
거기서 기도를 하고 정치철학을 공부하고 수련도 하고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도 듣고, 그러면서 중요한 정치 문건도 읽고,
그런 활동을 해보고 싶다.”

말과 생각은 씨앗이 되고,
그 씨앗은 전남녹색당 당원 프로젝트 3탄으로 이어져…

마침내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정치와 영성의 조우’를 꾀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정치도 만나고 영성도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
캠핑 하는 기분으로 먹고 놀고 이야기 나누면서 신.나.게. 놀아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