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도 높은데 습도까지 높아 참 더웠던 지난 월요일(7월 11일)

배다리요일가게에서 손맛나는모임이 있었습니다. 늘 같은 오후 4시에요.

지지난번 시작한 입체자수를 응용해 쓸모 있는 작품을 완성하기로 해서

이번에도 입체자수를 계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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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자수 관련 책들을 두루 살펴보고 영감을 얻은 뒤 수 놓기를 시작했어요.

많이 더운 날이어서 시원한 물 한 잔과 녹색바람 부채가 아주 요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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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온 사진과 그림을 보고 밑그림을 그린 뒤 수 놓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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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고양이 눈동자를 수 놓아 주세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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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캐릭터 무민도 출현.

사람은 다섯인데, 작품은 둘인 게 좀 수상하긴 하지만^^

이날 다 못한 부분은 각자 집에서 완성해 오기로 했습니다.

모임을 마친 뒤, 다 같이 올해 첫 빙수를 먹었어요!

다음 모임은

7월 25일(월) 오후 5

동인천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는 (재봉틀이 있는) 회원 집에서

에코백 만들기를 합니다.

준비물: 에코백 만들 원단, 실, 바늘, 가위 등 기본 바느질 재료와 그 동안 공들인 입체자수 작품

* 입체자수 없이 에코백 만들기만 함께해도 좋아요. 맘에 드는 원단만 가져 오시면 돼요.

* 함께 가실 분들은 4시 50분까지 동인천역 개찰구 앞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