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5차 촛불, 안국역 사거리에 도착하기도 전에 길을 막아놓은 차벽을 만났습니다. 유난히 아름답고 밝던 보름달 아래 우리는 소원지를 태우며 강강수월래와 아리랑을 부르며 춤췄습니다. 올해 최대 참석인원인 75만명(서울)이 모였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행동에서는 2월 25일(토)을 전국 집중의 날로 정하여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을 촉구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25일에는 마침 시청 근처에서 두 개의 지역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비당원도 참석 가능한 무료 행사이니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과 홍보 부탁드리며, 촛불 아래에서 뵙겠습니다.

 

* 다큐멘터리 <내일> 열린 상영회
– 2017년 2월 25일(토) 오후2시 서울시 의원회관
(시청역 1번출구 도보 5분)
–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 하승우(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 주최 : 서울녹색당, 마포녹색당, 플랫폼C
– 사전 신청 : https://goo.gl/bXvTsx

* 선거제도 개혁 강연
– 2017년 2월 25일(토) 오후2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시청역 9번출구 도보 3분)
– 강연 :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 광화문 천막사무소, 지역을 넘어서는 선거운동 등 기존 선거법을 넘어서는 시도를 했던 2016년 녹색당 총선 후보로서의 경험과 현장에서 느꼈던 문제점을 바탕으로 한 강연
– 주최 : 종로중구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