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차 정기운영위원회 결과

■ 일시 : 2016년 04월 27일(월) 오후 7시 30분
■ 장소 : 도서출판 한티재 세미나실
■ 성원 : 총 10명 중 9명 참석
■ 참석 : 변홍철, 이보나, 이상옥, 오은지, 서상민, 황정화, 이동원, 최정희, 이미경
■ 불참 : 신재환
■ 참관 : 이승대, 채동주, 허민도, 김종필

■ 검토 – 전차회의결과에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통과함.

■ 보고 – 활동보고

1. 선거대책위원회 총선 평가
– 9페이지, 첨부자료 1 참고

2. 달서구갑 선거운동본부 총선 평가
– 11페이지, 첨부자료 2 참고

3. 전국 운영위원회 총선 평가 보고
– 사전 회람

4. 사무처
– 4월부터 반상근 근무로 전환
– 회계보고 : 총선에 참여한 정당들은 시당의 회계보고를 하여야 함. 5월 3일(화) 기준 결산. 5월 둘째주 회계 감사. 5월 13일(금)까지 회계보고.

5. 연대 및 대외협력

04월 15일(금) 10:30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8주년 집단 진정 기자회견
04월 19일(화) 16:00 2016대구총선공동투쟁본부 총선 평가회의
· 짧은 기간 내에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 정치실천단의 유세지원 정도에 머뭄. · 역량의 부족, 재원의 한계 등 다양한 비판들이 이어졌으나 지역사회 내에서 진보정당과 정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테이블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
04월 20일(수) 10:00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참석
04월 22일(금) 15:00 경북대병원 주차관리해고노동자 대책위 대표자회의
· 대책위 결성 시에는 주차관리 해고자만 존재하였으나, 다양한 영역으로 해고가 확산됨으로 대책위의 전환에 대해 논의
· 농성장 운영과 선전전 운영이 어려움. 대책위에서 주1회 정도 담당하여 진행해줄 것을 논의함. / 17:00 대구경북탈핵연대 집행위원회 · 3월 12일(토) 경주 탈핵행진 평가 · 경북대학교 진상현 교수 초청, 한국 에너지정책에 대한 강의 들음
04월 26일(화) 10:00 식수원 낙동강서 뱃놀이사업 강행하는 달성군 규탄 기자회견

■ 논의1. 총선 평가 및 추후 계획

1. 운영위원회 총선 평가
– 변홍철 위원장의 후보 출마 결정과 실천이 감사하다. 그 덕에 지역안에서 녹색당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 같다.
– 대구시당 차원의 반성은 필요하다. 그러나 운영위원이 다 할 수는 없다. 너무 큰 기대를 한 것 아닌가 싶다.
– 인근 지역당에서 관심을 가지지 않아 다소 섭섭한 점이 있다. 이는 우리의 조직, 홍보가 원만하게 이루어 졌는가도 동시에 평가되어야 한다.
– 준비기간은 길었으나 역할분담, 조직 등은 미흡한 것 같다.
– 타 지역 당원들의 실제 선거운동 참여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는 면밀히 판단해 보아야 한다.
– 미세먼지, 기본소득 등 핵심적인 정책에 대해 당원들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낮지 않았나 싶다. 이는 녹색당의 메시지를 전달할 때, 혹은 질의를 받을 때 대답하기 곤란한 경우들이 있었다. 핵심적인 정책에 대해선 당원들의 교육이 사전에 진행되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 기본소득에 대한 당원들간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정책의 명확성이 부족했다.
– 우리의 세부계획이 없다보니, 전국당에서 내려오는 기획에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 정의당이 구별로 차별화해서 게시한 현수막이 구체적이고 뚜렷하고,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았나 싶다.
– 전체적으로 선거에 대한 전략이 부족했다. 홍보, 당원교육, 당원조직 등이 부족하고 그로인해 선거운동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 녹색당의 인지도를 높이는 선거운동이었고, 득표율을 높이기 위한 선거운동은 아니었던 것 같다.
– 정책을 몰라서 찍었다는 건 우리의 착각이었던 것 같다.
– 정당연설회를 지속적으로 해야할 것 같다. 정당연설회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가는 방식도 고민해보면 좋겠다.
– 정당연설회에서 피켓을 드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액션이 필요한 것 아닐까 싶다.
– 전국당에서 제시하거나 메인으로 배치하는 의제가 아닌 대구시 자체만의 의제 개발과 메시지 전달이 필요했다. 준비와 기획 과정이 부족했기에, 전국당의 선거 전략과 활동 지침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상황들이 있었다.
– 지역모임 : 총선 전, 수성구 지역모임을 개최했다. 선거라는 시기에는 더더욱 지역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 같다. 지역모임이 원활히 소통되어야, 그 뒤의 선거운동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 : 지역모임을 위한 의제 개발이 필요할 것 같다. 그를 위해 당원들이 어떤 의제에 관심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 사무처 : 총선대책위와 선본과 시당 사무처의 활동이 중첩되고, 역할이 명확히 분할되지 못했던 것 같다. 사무처에서 달서갑 선본의 결합, 중도 하차 등 임의적으로 판단하여 진행한 것은 옳지 않았고,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한다. : 운영위원으로서 소통이 부재해서 답답했다. 소통이 일방적이고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진행된 것 같다. 운영위원들과 일상적인 소통을 원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2. 추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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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운영위원회 추후 계획 >>

■ 전국 순회 총선 평가
○ 후보자와 총선대책본부에서 지역을 순회하며 당원들과 함께 총선 평가를 진행
■ 당원 한마당
○ 6월 25일(토)~26일(일), 1박 2일간 총선 평가와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 개최
■ 운영위원장단 선출
○ 현재 운영위원장단 임기는 10월까지.
○ 신임 운영위원장단 선출 시기를 7~8월로 앞당김.
○ 7월 ~ 8월, 후보자 지역 순회 토론회
○ 8월 말 투표
○ 10월 임기 시작
■ 신입당원교육 & 정당연설회
○ 전국적으로 신입당원교육과 정당연설회(당원모집 병행), 지역별 총선 평가를 집중해서 진행
○ 광역, 기초별 단위 상황에 따라 당원교육과 총선 평가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음.
○ 비례 및 지역구 후보자들이 여러 지역 평가와 교육 자리에 참여해서 선거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함. 두 달간 일정에 전국대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평등문화약속문에 대한 교육과 합의의 계기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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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순회 총선 평가 준비: 5월 ~ 6월 중 일정 확정 후 전국사무처와 협의하여 진행.: 대관료, 다과비는 시당에서 부담. 그 외 비용부담은 없음.: 5월 20일(금), 27일(금) 중 전국사무처와 협의하여 일정 확정: 5월 27일(금), 오후 7시, 물레책방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됨

– 신입당원 교육: 신입당원 교육 및 환영이라는 컨셉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함. : 5월 12일(금), 19:30, 물레책방에서 신입당원 환영회 및 교육 개최하기로 확정. : 이승대 당원이 기획 담당, 실무적 연락은 사무처에서 담당.

– 당원한마당 참여 준비: 6월 25일(토)~26일(일)로 예정되어있는 당원한마당에 대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도록 독려

– 정당연설회: 준비없이 정당연설회를 시작한다기 보다 준비와 기획 속에서 정당연설회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그렇지만 너무 많은 고민 속에서 지지부진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 지역에서 어떤 의제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한 것인지 기획을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추후 운영위원회에서 재논의 하기로 함.

■ 논의2. 활동

1. 사무처
– 반상근 체제로의 전환에 대해 업무조율 및 지속성에 관한 논의 필요: 사무처를 운영에 관한 면밀한 검토를 위해 논의할 시간을 가지기로 함, 5월 31일까지 상근 비용을 지급하고 과도기적 기한을 가지고. 대책은 추후 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논의하기로 함. : 임시운영위원회 일정 및 소집은 서상민 위원장이 담당.
– 당비납부율 및 당원증가 계획 수립 필요: 현재 당비납부율은 전국 평균 70% 이며, 대구는 63%(약 210명). 당비납부를 중단한 당원들에게 재납부 요청과 그 과정을 통해 당원들과의 접촉면을 넓혀갈 필요가 있음.
– 물품 정리 및 보관: 2015년 운영위원회에서 보관중인 물품 및 시당 물품 보관 방법 필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들을 임시로 맑고푸른21에 옮기는 것으로 함.

2. 교육부, 공보처 신설
– 당원 교육과 공보에 대해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나 현재 그러하지 못하고 있음.
– 이에 운영위원회 산하 교육부, 공보처를 개설하고 담당 인력을 배치하여 운용하기를 제안.
– 교육부와 공보처의 제안 취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공감하나, 현실 역량상 부적합함. 따라서 원안은 부결됨.
– 안건 수정 제안 : 사무처 내 정책기획팀을 신설. 안건 통과됨.
– 정책기획팀장 이승대 당원 인선 및 승인.

3. 연대 및 대외협력
– 청도 송전탑 반대 대책위 실행위원회 : 5월 2일(월), 시간미정, 청도
– 2016대구총선공동투쟁본부 내부 워크샵 및 해단식 : 5월 12일(목), 16:00,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대구경북탈핵연대 집행위원회 : 05월 20일(금), 17:00, 포항아이쿱
– 체르노빌 30주년 영덕 탈핵 행사 : 04월 30일(토), 14:00, 영덕
– 경대병원 지역대책위 : 5월 중 화요일에 선전전과 농성장 당번 결합을 요청함. 선전전은 수요일 오전 10시, 농성장은 화요일 밤 당번. : 5월 17일(화), 농성장 밤 당번 결합. 변홍철. 이동원.
– 사드배치 반대 지역대책위 결성 참여 요청 : 변홍철 위원장, 이보나 사무처장 중 1인이 참석하기로 함.

■ 기타. 차기 회의
– 2016년 5월 26일, 19시 00분

■ 첨부자료1. 선거대책위원회 총선 평가

1. 총선 목표가 적절했는가

<< 총선목표 >>
대구지역 정당득표 5%
2016년 당원 1,000명 입당
대구 전지역 구별 지역모임 구축
선거인력 및 당 활동가 양성

가. 목표치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졌는가
나. 총선 전략적 목표에 대한 공유가 당원들과 되었는가
다.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우리 자체적 역량 분석이 돼있었나

– 총선의 전략적 목표에 대해 당원들과 공유가 충분히 되지 않음. 다음 선거를 위해서라도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함.
– 당의 역량 등을 고려하지 않고, 선거구도적으로 보았을 때 5% 정도는 받을 수 있으리라 예상함. 그러나, 국민의당의 등장으로 선거구도가 변동되어 목표치보다 정당득표율을 낮게 받음.
– 전국당에서 3%를 목표로 하고, 대구 지역에서는 3%이상이 나와야 전국적으로 3%가 됨. 그래서 5%를 목표로 잡을 수 밖에 없음.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당원이 매우 극소수라는 것을 선거를 치루며 깨달음. 선거운동원도 부족했기에, 당원가입으로 이어질 만큼의 대중적 조직사업을 진행하기에는 자체적 역량이 부족했음.
– 정당득표 3%목표에 대하여
: 의제들이 유권자들에게 받아들여질 만큼 손쉬운 메시지 전파 전략이 부족했음 (기본소득 등)
: 지역구 출마율이 낮으면서, 정당득표율 3%를 목표로 잡은 것 자체가 문제가 있음.
: 전략 지역구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2. 총선전략은 유효했나

<< 총선전략 >>
차이를 드러냄(소수가 기존 세력에 저항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략).
현 선거프레임(보수 진보, 대구의 경우 지역주의)에서 벗어나야 함.

가. 메시지는 적절했는가
나. 타겟층 공략은
다. 객관적 상황(대구지역)에 대한 이해와 대응전략이 적절했는가

– 유권자들이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 관심이 없었음.
–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는게, 지역민들을 위한 정책만을 말하는 것은 아님. 그 프레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음.
– 성서구 독립이라는 지역구 공약에 대하여 : 예비후보 선거운동 기간에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발견해 낸 요구임. 그래서 대표공략으로 설정하게 됨. 그런 구도속에서 기본소득은 녹색당을 각인시키는 효과는 있었음.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메시지들을 발견해 내야 함.
–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다보니, 타겟층이 없었음.
– 전국당에서 내려오는 메시지를 재전파 하는 것에 그침. 전략이 없었음.
– 정당투표가 전략이었음. 민심은 최선이 녹색당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음.
**공보물에 대하여
– 글자가 작고, 서술형 공보물이었음.
– 공보물 제작 과정이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3. 홍보
가. 우리의 홍보 콘텐츠는 무엇이었고 유권자들을 움직였는가
나. 대구지역에 적합한 콘텐츠가 있었나
다. 지역 언론 활용이 원활했는가
라. 정당연설회 외 다른 홍보방식을 고민했는가
마. 웹공간에 대한 대응은 어떠했는가

– 시당 차원에서 홍보팀이 있었으면 조금 더 쉬웠을 것 같음.
– 정당득표율에 비해 언론 노출도가 높았음. 언론이 정당득표에 도움이 되는가 판단할 필요가 있음.
– 우리가 왜 창당하였는가?를 고민했을 때 남들이 말하지 않는 것을 대변하는 정당임. 기본적으로 운동성 정당일 수 있음. 선거제도 개혁 문제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게 중요할 것 같음.
– 전국당에서 나오는 논평 내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음. 유명인들의 지지선언이 우리로선 스스로를 격려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그다지 효과가 미미한 것 같음.
– 우리의 내용을 파급시킬 만한 매체를 가지고 있지 않음.
– 대중을 만나기 위해서 어떤 메시지, 콘텐츠를 준비해야 하는지 이번 선거를 통해 알게되었음.
– 녹색당의 독특한 의제들도 다른 정당들과 혼동되어 사용됨으로 근본적으로 전면적으로 내밀 의제의 검토가 필요함. 우리의 의제가 과연 유권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는가 고민해 보아야 함.
– 피부에 와닿는 의제, 슬로건을 마련해야 함. 너무 아마추어적임.
– 홍보 방안으로 정당연설회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함.
– 당원참여도를 조직하는 것에는 좋았음.
– 장소와 시간에 맞는 각 회차마다 기획이 필요했음. 그런 노력들은 부족했음.
– 정당연설회를 내지르는 자리가 아니라, 찾아오는 조직의 자리가 될 필요가 있겠음.

4. 조직
가. 시당 선대위의 구성과 활동
나. 투트랙 전략(시당 선대위, 달서갑 선본)은 유효했는가. 두 조직간의 균형은 적절했는가
다. 지역구 선본 구성에 관해
라. 지역 모임 활성화가 되었는가
마. 선본 및 시당선대위 선거운동원 모집 방식은 어떠했는가

– 조직력이 부족했음.
– 시당 선대위의 기획이나 전략은 딱히 없었던 것이 아닐까 싶음.
– 시당 선대위의 활동을 정당득표율로만 따진다면 평가를 좋게 할 수 없음.
– 우리가 정당득표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획을 한 적이 없었음. 방어적인 활동(정당연설회)만을 진행했음.
– 대구시당 선대위는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함.
– 당원들이 선거운동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선본 참여뿐임.
– 일반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 없는 것 같음. 기획이 없었음.
– 총선대책위 초반에 정책위원회 구성이 되었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음.
– 투 트랙으로 갈려면 달서갑 선본과는 완전히 분리된 일과 시간 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함.

5. 이후 계획
가. 선거 이후 대구시당 사업
나. 당원 확충계획
다. 대선과 지방선거 논의

– 시간관계상 선거 이후에 대한 계획은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