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1차 정기운영위원회 결과

■ 일시 : 2016년 05월 17일(월) 오후 7시
■ 장소 : 경북대학교 병원 농성장
■ 성원 : 총 9명 중 7명 참석
■ 참석 : 변홍철, 이보나, 서상민, 이동원, 최정희, 이미경, 신재환
■ 불참 : 이상옥, 황정화
■ 참관 : 김정곤, 백창욱

<안건> 6월 이후, 사무처 운영에 관한 건

<논의>
– 선거가 끝나고 난 후, 사무처를 두느냐 마느냐를 논의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 사무처는 유지, 존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정이 문제라면,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정책기획팀 중심으로 활동하는 것은 어렵다. 정책기획팀은 사무처의 일부이다. 또한, 임금을 받지 않는 자원활동 당원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 사무처를 유지·존속하는데 있어 판단 근거에는 재정문제가 가장 컸다. 사무처가 없이 굴러간 적도 있었다. 선거가 아닌 시기에 우리가 현실적으로 업무를 나눠서 다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반상근 사무처 활동가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 정당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투자를 했었는가 생각해본다면 그런 적이 없었다. 너무 멀리 보지 말고, 일단 올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다.
– 현재를 잘 넘어가고, 일구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무처가 분명히 있어야 하고, 그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정이 문제라고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게 좋을 것 같다. 재정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는게 맞는 것 같다. 사무처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사업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 사무처가 유지·존속 되어야 업무의 스킬도 늘고 당원들과의 접촉면도 넓혀 나갈 수 있다. 또한, 전국사무처에서 대구시당의 당원까지 관리한다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것 같다. 재정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수정 안건 1> 총선 이후 시당의 안정화, 신입 당원 등 당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무처를 유지·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상근 사무처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인건비 등 재정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 재청 2명
<수정 안건 2> 재정이 불충분한 기간에는 반상근으로 일한다. 재정이 마련되면 상근으로 일한다. 상근직으로 두기 위해 재정확충 방안을 논의한다. → 재청 1명
<수정 안건 3> 사무처를 유지할 재정이 안되기에, 운영위원이 사무처의 역할을 분담하고 사무처장은 공석으로 둔다. → 재청 없음

<찬반 토론>
수정 안건 1에 대한
찬성 : 반상근을 고용할 경우, 고용을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재정의 확충을 위해서라도 상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재정을 확충해야 한다. 명실상부한 금액을 만들어 내진 못하더라도, 그 준비는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정 안건 2에 대한
찬성 : 반상근은 재정확충 전 과도기적 과정이다. 최대한 빨리 재정을 확충한다. 반상근을 계속 유지하자는 것은 아니다. 재정이 확충되면 상근으로 전환해야 한다. 선거기간에는 회계나 선거사무 등 때문에 사무처가 필요했으나, 현재 여력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도기적 과정이 필요하다. 재정확충이 확실히 되어야 상근직을 둘 수 있다.
반대 : 반상근의 역할을 명확히 나눌 수 없고, 사무처가 불안정했던 2015년 당시 총회 자료집을 보면 사무처가 없는 것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 이것을 타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표결>
– 수정 안건 1과 수정 안건 2에 대한 표결을 진행함.
수정 안건 1번 : 찬성 5명
수정 안건 2번 : 찬성 2명

<결과> 수정 안건 1번이 통과됨.

<추가 안건> 재정 확충 방안

<논의>
– 상근 급여는 130만원이다. 재정을 확충하는데 목표치를 얼마로 잡을지가 중요하다. 시당을 운영하기 위해선 월 200만원 정도 필요하다.
– 평균 당비가 120~130만원 이면, 월 70~80만원의 재정 확충이 필요하다.
– 신입당원 확대와 기존당원 당비 증가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 현재 재정이 모자라는 상황을 모두 공개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면서 특별당비 모금을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 차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건 어떨까 싶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모금을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수정안건> 재정 확충을 위한 특별 소위원회를 결성한다. 소위원회는 사업계획서를 운영위원호에 제출 후 승인받아 진행한다. 소위원회 구성은 변홍철 공동 운영위원장, 이동원 운영위원, 이보나 사무처장으로 구성한다.

<결론> 수정안건이 전원 동의로 통과됨.

<추가 의견>
– 사무처에서 특별당비, 목적기금 마련 등에 대한 전국의 시.도당 사례를 수집하여 소위원회에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