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월 경남녹색당() 운영위결과

기록:송훈상

 

2020년 4월 19일 1시 시작,모두의 아지트

 

참석: 거제 안희균,(배경환 참관) 진주 최성철, 산청 이경옥, 함양 김지순, 창원 임기준, 김준강, 김장락, 권혜반, 송훈상, 이정옥, 윤양원(경남총선팀, 참관) 총 성원 13 명 중 10명 참석

 

*3~4월 입당 및 탈당자 보고: 입탈당자 보고 시 이름 일부 블록처리할 것

 

*3~4월 회계보고

 

기존 회계보고 양식에 맞춰서 다시 정리해야 함.

 

 

안건 1. 21대 총선평가:

 

윤양원: 올 해의 선거 내용을 보아서는 분석 자체가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공보물 보낸 지역과 보내지 않은 지역 차이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공보물과 홍보활동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

선거에 관해 몇 가지 정리해보자면

 

1.페미니즘과 밀접한 관계 영향이 있었다. 녹색당의 페미니즘이 아닌 페미니즘의 녹색당이었다. 성평등과 페미니즘의 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전략적 고민, 외부적 조화의 모습을 찾자. 우호적 관계, 연대로서의 전략점을 찾자.

 

2.현실에 맞는 선거를 위한 조직적 체계를 갖추자.

캠페인만 있다보니 한계가 분명하다.

실질적인 득표를 위한 조직활동, 체계가 필요하다.

 

3.정당으로서의 강령 개정 필요하다.

특정 성을 배제하는 표현(여성, 비여성) 등의 문제(위헌 소지는 없는가?),

해석의 여지가 너무 크거나 모호한 내용 등을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4.당원 수를 늘려야 한다.

목표의식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안을 세워야 한다.

 

5.조직의 인적 구성에 문제가 있다.

수도권 중심의 젊은 연령 여성층이 당을 과도하게 대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성비, 지역적, 연령대 불균형이다.

결론: 구체적인 방법 내에서 찬반 수준의 토론이 필요하다.

전체적 조직, 다양성 포괄에 대한 기본적 운영위 내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

 

(덧붙임 내용)

작성자 윤양원

 

녹색당의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

 

  1. 녹색당의 페미니즘이 아닌 페미니스트의 녹색당은 지속가능하지 않아!

–  성평등과 페미니즘과의 조화 필요.

–  페미니즘으론 여성당을 이길 수 없고,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당 출현시 방어책 없음.

– 엣지는 죽이고 외연은 넓혀야

 

  1.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대중이 원하는 것과의 적절한 조화

– 보수화가 아닌 합리성을 보완하자는 것.

 

  1. 주요 우호그룹에 대한 타겟팅 공약.

–  교사의 정치할 권리, 공무원 포함

–  사회적 반향과 교사의 지지 동시에 가능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효과.

 

  1. 기본소득당과 여성의 당과도 연대 시도 필요.  정의당도 연대의 대상

– 결국 작은 것은 흡수되고 큰 것만 살아남을 것

 

  1. 사람(조직)은 없고 구호(캠페인)만 있는 선거 또는 정당은 생존하지 못한다.

– 주변의 사람을 설득하고 끌어당길 수 있는 개인적 역량을 갖춘 사람이 선두에 서고 또 그런 사람들을 영입해야 함.

– 모래알 같은 개인주의자들만의 집합으론 지속가능한 정당이 될 수 없다.

–  도덕적 순결주의와 생태적 근본주의 또한 정당을 정치결사체가 아닌 교조적 맹신집단으로 보이게 만드는 원인임.

 

  1. 결론

– 정책

정치적 노선과 대표정책의 우선순위 조정 또는 워딩 수정 필요성 있음. 좀 더 보편적, 일상적 단어와 통합적 워딩 필요.

예를 들면 페미니즘은 성평등으로, 농민기본소득은 기본소득으로, 동물권은 생명권으로 등등.

 

– 강령과 당헌에 대한 개정 고려.

좋은데 너무 추상적이라 해석의 차이가 큼. 특히 반정당의 정당과 여성비율 과반 이상은 문제.

 

– 조직

당원의 수가 모든 활동의 결과를 보여줌.

당원 배가를 위한 목표 수와 달성 일시,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계획 필요.

정치적 감각과 실무적 역량 풍부한 지도부 필요. 상벌위나 징계위가 빨리 구성되어야 하고 그 구성에서 책임에서 벗어나 있는 자문단 구성(내외부 인사 혼용)필요하다.

 

– 지도부의 인적 구성

전국당과 지도부의 인적 구성 개선 필요.

서울,경기의 2,3,40대 여성 위주의 인적 구성은 건강하고 균형잡힌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본질적ㅡ인 장애요소임. 거기에 수도권에 집중된 인적 구성은 지방과의 의사소통을 어렵게 하는 시공간적, 문화적 갭이 커지는 원인임. 이는 고민이 필요한 문제임.

 

 

이경옥: 당원으로서 개인이 의견을 남길 경우 개인의 의견이 존중받고 보호 받으면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가? 조직이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토론이 될 수 있는가?

 

권혜반: 총선 기간 중

선대본 위임에 대한 부분이 존중 보호받지 못함에 제제가 필요하다.

 

윤리위, 상벌위로서의 조직 기능 형성과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

 

김장락: 녹색당은 시대를 앞서가는 진보 정당으로서 뭔가를 해야 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윤양원 당원의 평가가 옳기는 하나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원래 미래를 보고 가는 정당이고 단기간에 많은 득표가 어렵지 않은가?

 

김준강: 누적된 당내 갈등으로 총선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당 외적으로는 선거 연합 문제로 휘둘렸다. 조직 내 신뢰 관계가 이미 무너져 있었다.

 

송훈상: 지역 의제 발굴 필요성

지역에 근거하고, 시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현실적 공약이 만들어져야 한다.

 

임기준: 녹색당은 희망이 있는가? 지역에 맞는 의제를 찾을 고민, 모임을 만들어보겠다.

 

송훈상: 이번 총선 과정에서 후보자 탈퇴 문제를 어떻게 보는가?

 

윤양원: 당 내에 기강이 너무 없다. 비공개를 전제로 한 회의내용을 외부에 바로 공개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당의 징계가 필요하다.

 

배경환: 당직자 책무, 책임 의식이 약하다.

자신의 가치관이 먼저일 뿐 녹색의 정치 가치는 두 번째였기에 책임 의식이 약할 수 밖에 없었다. 지역을 기반으로 다시 성장하여야 한다고 본다. 녹색당 정치 자체가 공간이 좁은 정치를 하고 있다. 공간의 영역을 넓히는 정치를 해야 한다. 거제 녹색당의 모임 활동을, 매개로 하여 정치 영역을 넓히도록 하겠다.

 

안희균: 서로 다른 방향의 충돌점에서 전략적 접점이 필요하다.

 

권혜반: 비례후보 선거 활동의 제약성, 어려움이 많다.

 

이경옥: 당원들이 기존 갖고 있는 인간관계의 관계성을 잘 챙겨나가는 것 필요하다. 선거 때 지지호소로 이어져야 한다.

 

최성철: 이번 선거를 통해 논란 이슈로 통해 녹색당 이름이 알려지고 홍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녹색당의 가치가 실제로 드러나지 않은 선거였다. 자신의 이상만 내세우는 정치가 녹색당의 희망을 안보이게 만들었다. 녹색에 대한 다양성을 다시 살펴봐야 할 것이다. 구체적인 점부터 찾아서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반 정당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준 적이 있는가?

 

이정옥: 선거를 통해 조직의 많은 것이 드러났다. 방향성에 대한 문제와 지도부의 신뢰가 떨어진 상태와 누적된 갈등의 영향과 결과라고 본다.

처음 녹색당으로 모이게 된 가치가 분명 있는데 그동안 가치의 순번이 당내 당원 의사와 상관없이 뒤바뀌었다고 본다. 양당 정치의 선거구도는 이번에도 작동했다. 앞으로 소수 정당과 연합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선거 후 선거연합을 제대로 못해다고 평가하는 분들도 당내 민주주의를 왜곡했다 강력히 주장하고 재건하자는 일부 당원들도 당내 민주주의 구축을 제 일 과제로 말하는데 착잡한 심정이다. 녹색당의 상시적인 의사구조는 전운위인데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전운위가 무기력하다는 생각이 든다.

 

윤양원: 집행부의 정치력 부족이다.

 

김준강: 신지예 갈등 건에서 신뢰가 이미 심각하게 무너졌다.‘2019년 6월’ 즈음부터 페미니즘의 특정 노선이 녹색당을 주도하려 했다.

 

최성철: 정치는 생물이다. 살아남아야 한다면 진보 정당은 생존의 기회를 살릴 수 있어야 했다. 반정당에 대한 내연적 의미를 살펴봐야 한다.

 

 

 

안건 2. 경남당원 토론회

 

(5월 3일 내지 10일), 진주 모두의 아지트에서 진행

 

김장락: 비활동 당원을 활동 당원으로 전환 시키는 대안이 필요하다

윤양원: 새로운 활동 당원 발굴.

 

토론주제에 대해 의견나눈 결과

세 가지 꼭지로 정함.

 

1.정책의 우선순위

2.규칙개정

3.예산과 분배

 

송훈상: 밴드, SNS를 통해 당원들에게 홍보와 발제 참여의사를 확인하자.

주제 선정에 대해 투표도 가능하지 않은가?

당원들의 의견 수용을 열어놓고 하자.

 

이정옥: 지역에 근거한 토론과 결정을 중요시하는 당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이정옥: 토론회참여대상- 군단위는 세 명 이상, 진주 창원은 각 5 명 이상은 필히 조직한다.

미조직 지역은 도당에서 따로 조직한다.

 

 

안건 3. 2020년 활동방향과 계획

 

송훈상:

 

1.후원의 밤 (도당 내 제정 문제 해결)

재정 문제해결도 하고 당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한 소통의 자리를 만들자.

 

  1. 녹색 시장 마당 (가제)((지역 연결 허브)

판매자 모집 등으로 당원의 활동과 친환경 생산물 직거래 장터를 만듦으로 신규 당원 늘리기,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알리는 마당 폼을 만들자.

 

지역에서 녹색당이 활동할 수 있고, 다양한 시민들과 접촉이 필요하다.

 

재정적 문제 해결이 우선이 아닌 지역 내 녹색 활동을 통한 당원 및 일반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형성되어야 하는 것이 목적이다.

후원의 밤 행사는 기획안을 만들어 다음 회의 때 다시 검토해보자.

 

이정옥: 당원 한마당을 열린 마당(당원 외 초대)으로 변화시켜보자(11월 중순 이후)

 

윤양원: 녹색당으로서의 노동자 문제에 대한 정책, 논의 단위가 필요하다.

앞으로 (거제 지역 포함) 실업 문제가 커질 것이다.

 

이정옥: 지역별(서부권, 동부권)로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한 교육 진행하시길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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