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녹색당 고준위핵폐기물 간담회>
월성 핵쓰레기장을 막고자,울산에서 민간주도 주민투표를
6/5-6에 진행합니다. 위험한 핵쓰레기, 10만년의 책임을 위해서
녹색당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V 고준위핵쓰레기 무엇이 문제일까요?
V 핵쓰레기 관리정책 제대로된 공론화가 가능할까?
V 울산북구 주민투표, 우리는 어떻게 연대하면 되죠?

바야흐로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상상하고 준비해야 하는 때입니다. 기후위기는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것을 매일 같이 알리고 있지만, 사회와 정치는 기후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또 하나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40년 이상 핵발전소를 가동하면서 발생한 위험한 핵쓰레기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해 왔지만, 그 대가로 앞으로 10만년 이상을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핵쓰레기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울산 북구에서는 위험한 핵쓰레기장의 건설을 막아내고자 민간주도의 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 스스로 우리의 책임이자 과제인 핵폐기물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미 발생해 버린 핵쓰레기의 문제, 10만년의 책임을 위해서 녹색당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개발과 토건이 아닌, 안전과 생명의 정치를 실현할 녹색당원들의 지혜와 행동을 모아 가는 자리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0.5.12(화) 19:00
장소: 부산녹색당사
이야기 나눔이: 강언주 (녹색당원/ 부산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문의: 김민우 처장 (010-753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