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녹색당은 지난 3월 9일에, 전주 전북대 정문 앞에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를 기해, 탈핵에너지전환 정당연설회를 실시하였다.

지우진 청년당원, 김선경 위원장, 강찬형 운영위원, 배시근 처장 네 명이서, 마이크를 잡고, 2030년 한국 완전탈핵, 노후 핵발전소 즉각 폐쇄, 신규 핵발전소 즉각 중단, 핵발전소가 가장 밀집해 가장 위험한 나라 한국 등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년들에게 탈핵에너지전환 지지를 촉구했다.

두 시간동안 이어진 이번 정당연설회에서, 참가자들은 학교를 오가는 청년들에게 탈핵과 에너지전환 정책이 상당히 많이 홍보되었으며, 더불어 녹색당도 굉장히 광고되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연설회를 위해서, 앰프는 1기 운영위에서 구입한 것을 사용했고, 서명지와 당원가입서를 받을 수 있는 접이식 탁자를 구입했고, 탁자의 크기에 맞는 깃발을 만들었으며, 핵심어를 적은 큰 피켓 두 장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