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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녹색당, 이대로 괜찮아?” - 6년 전의 성찰을 오늘 돌아봅니다

작성자
hanalaw03
작성일
2020-04-27 07:11
조회
398

"지난 지방선거 평가 워크숍에 참여한 당원들―특히, 선거에 후보로 나섰거나 중심적으로 참여하였던―이 이번 지방선거를 녹색당에게 주는 “경고등” 혹은 “마지막 연습’”이라고 평가했던 바를 심각히 바라봐야 한다. 녹색당이 창당 이후 지금껏 해왔던 대로 ‘녹색정치’ 실험에 임한다면, 우리는 채 꽃을 피우기도 전에 사그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어찌면 그런 위기감조차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진짜 위기일지도 모른다."

-“녹색당, 이대로 괜찮아?” 2014. 8. 19(화), 오후 7시에 서울 환경재단의 레이첼카슨 홀에서 진행된 녹색당원들의 토론회 내용 중-

 

 

창당하던 해의 총선,  두해 뒤의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그 결과를 보고 당원들의 위기의식이 올라왔습니다.

2014년 8월 뜻있는  당원들이 발의하여 당원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날 제시된 토론회의 문제의식, 주제 발표문의 내용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5월 1일 토론회의 주제와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의식이 같다는 것은 8년간 당이 그들의 문제의식을 담아내는 성찰을 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이 토론을 기획하고 당 혁신을 모색하였던 이유진님은 안팎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 이번 총선을 준비하는 수고를 하였고,  녹색당 첫 총선의 지역구 후보였던 박혜령님은 오래 전에 당을 떠났으며,  박지현님과 한재각님은 이번 총선을 전후하여 탈당을 한 것으로 압니다.

당이 아픔을 겪고 있지만,  힘이 나지 않는 당 활동으로 지친 분들, 실망과 충격으로 당을 떠난 분들이 힘을 내고 당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그 희망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시작이 5월 1일 토론회라 생각됩니다.

정확하고 깊이있는 문제의식을 담은 6년 전 평당원 주최의 토론회 발제문을 들어올립니다.

뜻을 새기고, 맛을 음미하며 둘레에 나누도록 합시다.

녹색당!

힘을 냅시다.

전체 2

  • 2020-04-27 14:19

    함께 계속 걸어가요.


  • 2020-04-28 23:51

    민주당에서 떨어지는 표심을 기대하기는 것은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녹색당의 확동이 서적을 펴내는 등 좀더 고차원적이고, 품격있고,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과 신뢰를 주길 바랍니다.
    떨어지는 표가 아니라, 건너오는 표심을 목표로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