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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 지원] 안녕하세요. 녹색당 김혜미입니다.

작성자
김혜미
작성일
2020-06-18 22:02
조회
94

함께 새로운 전략을 꿈꿉시다. 다른 세계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녹색당원 김혜미입니다. 오래간 고민했습니다. 혁신위원이 되고자 합니다.

국제정당, 탈성장 이후를 상상하는 유일한 정당, 아래를 지향하는 풀뿌리정당 녹색당. 1만 당원 누구나 자랑스러워하는 녹색당의 타이틀일 것입니다. 세상을 그려나가는 전환의 씨앗 녹색당은 더 이상 씨앗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녹색당을 호명하고 있습니다. 전환의 떡갈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녹색당이 위기라고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창당 이래 처음으로 우리는 모든 대표단이 궐위 상태의 녹색당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풀뿌리’라는, ‘모두의’라는 허울 좋은 미명 하에 만들어진 권력구조는 서로를 반목하고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당직에서 떠나고, 상근에서 떠나고, 당에서 떠나는 이들이 발생했습니다. 대표성을 띄지 못한 누군가의 언어는 녹색당의 입장으로 표현되어 당 안팎을 맴돌기도 합니다. 의회정치를 꿈꾸기 이전, 먼저 당내 전략을 수립하는 일이 시급할 것입니다.

저는 창당 때부터 있던 당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민으로서 녹색당원이 될 날을 고대해왔고, 당원이 된 뒤로 청년녹색당, 정책위원회, 그리고 지난 21대 총선 후보로 출마하는 활동과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러면서 제 안에 세워진 규칙 중 하나는 ‘의견수렴’입니다. 저는 무엇을 먼저 하겠다고 이야기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가장 단기간에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며 당원들을 직접 만나본 당사자로서 지역당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것을 통해 녹색당의 정체성과 정치전략을 같이 직조하고 싶습니다. 그 안에서 조직, 재정, 소통체계, 갈등관리 등의 방법을 진단하고 구상하고 구현하는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녹색당이 혁신하는 과정에서 내가 살아가는 이 지역과 일상에서 문득 녹색당을 떠올릴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합니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시대에 녹색당에게 지워진 짐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4

  • 2020-06-18 22:03

    경북 안동 허승규 추천합니다


  • 2020-06-18 22:07

    서울 김우린 추천합니다


  • 2020-06-18 23:00

    충남 홍성 김은희
    추천합니다


  • 2020-06-19 01:26

    제주 김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