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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 출마자 김기호(경기 화성)] 출마의 변

작성자
녹색당 관리자
작성일
2020-06-19 16:28
조회
233

안녕하세요? 당원 여러분, 경기 화성 녹색당 김기호(평화) 입니다.

제 스스로 부족한 사람임을 느끼지만, 조금은 생소한 저 같은 사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하여, 당 혁신 위원회에 자원하며 인사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화성에서 ‘지이디자인’이란 작은 실내건축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이디자인’이란 이름은‘지구(땅)를 이롭게 하는’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에 회사를 설립해 ‘업사이클링’이란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업사이클링과 지속가능성에 대한고민을 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에서 ‘페어라이프 센터’라는 NGO 운영위원 활동과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회 외에 운영위원회 활동등을 하며, 제가 하는 일과 일상에서 녹색 삶을 고민하며 녹색당을 지지하던 변방의 사람입니다.

더욱이 녹색당 내의 직접적인 당무 경험은 거의 전무 하며, 매년 대의원 대회 대의원에 추첨 되었지만, 매번 다른분께 양보하다, 지난해에서야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전국당에서의 활동은 거의 없지만, 지역당에서 녹평 모임에 참여하며 지역당 분들과 소소하게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녹색당 하면 늘 가깝고도 먼 정당이란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역에 계신 당원 분들과는 지역 네트워크안에서 가깝게 지내고 있지만 , 광역이나 전국당은 여전히 멀고 어려운 곳이라 느낍니다. 작년말 당내 갈등 문제를 접하면서, 페북그룹에 의견을 남기는 것이 지역당의 당원이 할 수 있는 전부 였던 것 같습니다. 지역당에 있으면서 가장 답답하게 느꼈던 것은 지역당은 지역에 고립된 섬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고립감을 해소 할 수 있을까...

저는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자원 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상상하고 제안하고 싶은 것이 당 운영 조직 개편에 관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현행 지역당, 광역당, 전국당 시스템은 당원 각자의 주요 관심사와는 무관하게, 당원이 사는곳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당원들의 관심 분야별 정치 참여를 담아내기에는 한계선이 있습니다. 현재 당내에 여러 위원회 들이 있지만 그 각각의 위원회는 당 운영과 분리되어 있어, 당내 소모임 같은 한계선이 있다고 느낍니다.

당 운영 조직 개편을 통해 다수의 당원들이 자신들이 관심 가지고 집중 할 수 있는 의제별 전문 위원회에 참여하고 이 의제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이 운영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당 조직 개편에 대한 개괄적인 생각>

*당 대표는 당 대표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되 당대표로서의 대외적인 대표성을 띄는 업무에 한정하고 집중한다. 3인 이상의 공동 대표단으로 구성하여 당 대표 1인 체제로의 권력 집중을 분산하되 3인 이상의 합의체가 유기적으로 당 대표로서의 업무에만 충실하도록 한다.

*당 운영위원회를 의제별 전문위원회로 구성하여 당내 각각의 전문위원회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현행 매달 정기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모이는 전국당 중심의 전체 운영위원회를 소위원회로 전문화 하여, 신속성과 전문성, 집중력을 높이는 운영 조직을 고민해 봅니다.

*위원회의 구성은 지역위원장 체제에서 전문위원체제로 전환하고, 각각의 전문 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당 대표단과 당 사무처와 공유해서 각각의 전문위원회와 함께 당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상상

*지역 위원장은 위원장 1인 체제에서 지역당 공동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수 위원이 공동으로 지역당 업무를 분담하는 구조로 지역 당원간 소통, 홍보, 교류, 친교, 교육등에 대해 다각적이고 다원화된 협의체이자 지역당 중심의 지역 운영 형태를 상상 해봅니다. 지역마다 편차는 있지만 현재도 지역당은 전국당과 별다른 교류 없이도 지역에서 자치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듯합니다.

자문 위원단제도 - 전문위원회 내에 당내,외 전문가들을 위촉해 전문 자문단을 구성하여, 전문 위원회에서 자문단의 조언을 얻어 정책 개발과, 의제도출 등 각 전문위원회가 기존의 정책위원회 역할을 함. 현행 의제별 모임 역시 전문 위원회 안에 융합하여 각 전문 분야별 정책 서포터즈 팀을 당원 비당원 구분 없이 참여를 원하는 그룹은 누구라도 참여 가능한 열린 조직으로 운영하고, 총선 후보나 지선 후보도 이 전문 위원회에서 지역당과 연계해 후보를 내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기존에 우리를 이끌었던 관성과 중력의 방향 안에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는 혁신 위원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의 시대는 어느 시대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이며 자율적인 정당 운영체제를 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당과 전국당 네트워크 체제의 정당 운영 방식은 대부분의 정당이 전통적인 운영체제로 선택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이 방식이 직접 민주주의에 적합한지, 당원들의 원활한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지는 회의적입니다. 지역당 체제의 운영 방식은 거대 정당이나 군소 정당이나, 정당 규모가 커질수록 특정인에게만 권력이 집중되고, 일반 당원들은 직접적인 당 운영에 참여가 거의 불가능한 형태입니다.

현재에도 당원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한정해 따로 시간을 내어 배우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약 녹색당이 지역당 모임은 지역당대로 유지하더라도, 자신의 관심분야나, 전문 분야에 활동하며 당 운영에 열정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가능하다면, 그것을 통해 당이 좀더 생동감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다면 한번쯤 심도 깊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혁신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최대한 다양한 당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혁신위원회에 참여하신 위원 분들과 협력하여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하고, 적합한 안이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체 19

  • 2020-06-20 12:37

    경기 의왕 박영임 추천합니다


  • 2020-06-20 13:15

    충북 증평 최시영 추천합니다


  • 2020-06-20 17:36

    유럽 김인건 추천합니다 : 당의 중앙 운영위의 구성방식 조정에 대한 안은 함께 고민해볼만한 중요한 안인것 같습니다.


  • 2020-06-20 21:53

    경북 경산 최수인 추천합니다.


  • 2020-06-20 22:18

    서울 강남서초 조세현 추천합니다.


  • 2020-06-21 10:32

    수원 김희경 추천합니다.


  • 2020-06-21 13:54

    부산 이동환 추천합니다.


  • 2020-06-21 14:32

    서울 은평 김영준 추천합니다. 제안주신 안들이 현 녹색당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지 또 방향성과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창조적인 상상이 필요하다는 바에는 공감합니다.


  • 2020-06-21 15:18

    서울 성북 문민기 추천합니다.


  • 2020-06-22 06:50

    경북 영천 성상희 추천합니다.


  • 2020-06-22 09:36

    경기 의정부 조규용 추천합니다.


  • 2020-06-22 11:30

    경남 거제 윤양원 추천합니다. ^^


  • 2020-06-22 19:34

    서울 중랑 이근영曰
    "추천합니다!"


  • 2020-06-23 09:45

    경기의왕 정홍상 추천합니다.


  • 2020-06-24 15:46

    경기 과천 박병선 추천합니다.


  • 2020-06-25 09:05

    전북 완주 김상윤 추천 합니다.


  • 2020-06-25 20:52

    경기 고양 이수호 추천합니다


  • 2020-06-26 21:57

    충남 부여 임진아 추천합니다.


  • 2020-06-26 23:33

    서울 용산 박제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