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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혁신위원회 워크샵을 잘 마쳤습니다.

작성자
김혜미
작성일
2020-07-14 18:20
조회
202

녹색당 혁신위원회 워크샵을 잘 마쳤습니다.

혁신위 첫 번째 전체회의를 마치고 당내 소통을 맡는 간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전체회의를 통해 대변인으로 직책을 바꾸어 당원분들과 더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고 혁신위의 상황을 보고하는 책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변인으로서 제 역할은 혁신위 임기동안 혁신위 내부의 의견들을 취합하고 회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들을 당원, 지지자 분들에게 다양한 경로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습니다.

지난 1차 워크샵을 통해 혁신위원회는 1~4소위원회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직개편/정치전략/재정전략/지역당 활성화 로 구분되어 있으며 위원들의 중복 참여를 허용하였고, 지원한 소위원회에서의 주요 활동은 혁신안 작성을 맡습니다. 당원간담회를 비롯하여 개별 소위원회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안을 작성하고 16인의 위원들이 검토해 혁신안을 완성하게 될 예정입니다.

워크샵에서 혁신위 조직구성 외에 또 어떤 일들을 나누었는지 궁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5시간 가량 ‘혁신위원 들이 생각하는 혁신방향’을 주제로 1)당 조직 혁신을 위한 의견(대의원대회, 당원대회, 지역당, 대표단, 상설위원회 등) 2)당 법규 개정 3)정치전략 수립 4)당원, 당 기구 역량 강화 기획 5)지역당 강화, 개선 6) 당의 민주적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토론 했습니다. 각자가 키워드를 꼽아 발언하였고, 추후 이 날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여 조만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안뿐만 아니라 전체회의를 통해 혁신위 일정과 예산안도 정하였습니다. 일정의 경우 우리당의 당직선거가 10월로 예정되어있는 점, 대의원대회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연기한 점 등이 있어 전국운영위원회와 추가로 의논이 필요한 지점 등을 검토하였습니다. 예산의 경우도 예결산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혁신위원회가 권한이 없는 것처럼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당의 재정상황, 일정, 그간 신뢰를 잃어온 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기본을 지키는 것부터 당의 혁신으로 여기고 나아가려 합니다. 최영선 혁신위원장을 비롯하여 혁신위원들 역시 민주적 과정을 통해 지혜를 모아 녹색당을 더 좋은 정당으로 만드는데 마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녹색당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여러 의견과 이견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은 공식 창구가 아니다’ 라는 말로 그 안에서 벌어지고 나타나는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저는 혁신위원회 워크샵에서 ‘당내에서 발현되는 가부장성과 신생권력 간의 충돌’을 살펴야 한다고 의견을 드렸고, 모든 위원들은 동의했습니다. 단순히 젊어지는 녹색당이 아니라 내공을 겸비하며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녹색의 시간을 당기는 것이 녹색당이 가진 정당으로서의 책무일 것입니다. 또한 녹색당은 항상 보이지 않는 목소리, 보통의 존재들 곁에 서왔던 것처럼 그 자리를 지키고 정치하는 정당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최영선 위원장의 인사말을 인용하면, “개편안을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목적일 수 없습니다. 녹색정치의 가능성을 녹색당이 실현할 수 있다는 믿음, 민주적인 정당운영의 모범이 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되살리는 것을 항시 기억하며 당을 진단하고 당원, 지지자 분들과 함께 당의 변화와 힘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곧 녹색당 공식홈페이지에 혁신위원회 카테고리가 생길 것입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현재 당 홈페이지가 불안정한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이메일, 타 플랫폼을 이용, 고려하려고 합니다. 혁신위원회의 활동까지도 이후 녹색당의 체계와 문화로 자리잡길 바라며 시도하겠습니다.

녹색당 혁신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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