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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녹색당 논평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논평을 쓰나!

자유토론
작성자
큰바위
작성일
2020-07-15 14:26
조회
662

조금 전에 7월 14일 논평을 읽었다.

논평에 다음과 같이 첫 줄부터 썼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고소한 피해자 법률대리인과 지원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4년에 걸친 피해의 정황은 참담하다. 가해는 업무시간뿐 아니라 퇴근 후에도 이어졌다. 부서를 변경한 후에도 개인적 연락이 계속됐다. 신체접촉, 한밤에 비밀대화방 요구, 속옷 차림의 사진 전송, 음란 문자 발송 등. 직장 상사가 가하는 전형적인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었다"

이런 주장이 맞는 것인가?

정당은 법에 의해 정치를 하는 곳이다.

  1. 성추행을 고소한 피해자 법률대리인 --- 이 말은 전혀 맞지 않는다. <피해>를 주장하며 고소를 했다. 피해를 입었는지는 법이 심판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글은 <고소인 법률대리인>이라고 써야 한다.  실제로 이런 글로 피해를 입는 유가족도 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잘못된 글이다.
  2. <4년에 걸친 ... 성추행이었다.> ---- 이 문구가 사실이라고 어떻게 받아들이나 이 글도 <성추행이었다고 법률대리인이 주장했다>라고 써야 한다. 누가 이런 주장을 증명해주었나? 경찰이, 검찰이, 아니면 판사가?  단순히 법률대리인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주장하는 것이다. 정당이 함부로 사실 관계도 알지 못하고 이런 것을 사실이다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3.  고소인이 증거 자료를 고소하면서 경찰에 제출했나?  ---- 전혀 제출하지 않았다. 기자회견을 하며 고소인의 <휴대폰을 흔들면서 이 안에 든 것을 전문가에게 포렌식을 해서 찾아냈다.>고 변호사가 주장했다. 그런데 이 변호사는 <민간인이 포렌식하면 법적 증거가 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 고소인의 핸드폰은 고소인의 주장에 의해 그 안에 증거자료가 있다고 하면, 경찰에 고소장과 함께 제출하고, 그 증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포렌식을 통해 경창레 통보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변호인이 모른다고, 사법시험을 본 사람이 더구나 형법 사실을?

제발 변호사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글을 쓰지 말라. 그리고 논평을 쓰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논평이 녹색당을 대표하는 얼굴인데, 이런 엉터리 논평을 쓰며 이름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글을 쓰기 전에 서울 녹색당 사무실에 문의를 했다.  그런데 답이 너무 어이가 없다.

<글쎄요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야하는데, 월급이 너무 적어서 ..... 월급이 동결되어서 ....>

아니 논평 쓴 사람을 묻는데 이런 답을 하는 것이 맞는 겁니까?

<문제가 있으면 메일로 문의를 하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십시오>

그래서 [그전 논평에 대해서도 게시판에 글 올렸지만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했더니

<담당자가 보시고 무슨 말이 있겠지요, 기다려보세요>

아니 논평 쓴 사람이 당원의 항의 글을 무시하고 또 다시 논평을 썼는데 무엇을 기다라라는 말인가?

그래서 화가나서 [논평 쓴 사람 이름 알려주십시오]

했더니 대답이 <지금 저에게 화내시는 겁니까? 대화 녹음되고 있습니다. 법적 처리하겠습니다.>

내가 화를 내며 논평 쓴 사람 이름 알려달라고 했지, 욕을 했나 법적 조치를 하겠다니,

통화하신 분 법적 조치하십시오.

내가 요구한 것은 논평 쓴 사람 이름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논평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논평 끝에 자신의 이름을 밝혀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름 안 밝히는 것이

월급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도 통화 녹음 되어 있으니, 전화 받으신 분 법적 조치 하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대답이 어이없어 화를 냈습니다. 이름은 안 가르쳐주면서 그런 대화를 합니까?

<짧게 전화를 받아야 합니다. 월급이 적어서,  지금 화내시는 겁니까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이 말보다 [누구입니다] 면 간단히 끝나는 겁니다.

전화 통화하신 분, 제가 전화로 느낀 것은

{전 알고 있지만, 그 사람 보호해야 합니다, 녹색당이 무슨 논평을 내든 왜 간섭입니까, 싫으면 탈당하세요}라고

해석됩니다.

혁신위원을 뽑으면 무엇합니까, 마치 녹색당이 논평 쓴 사람의 사당처럼 느끼게 하는 저런 자세를 듣게되는

당원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고소>를 하면 <피해자>, 당하면 <피의자> 입니까?

그냥 <고소인>, <피고소인>입니다.

증명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언론이 마구 써서 사실로 인식하게 하니 <기레기>라고 불리는 겁니다.

경찰도, 검찰도, 판사도 그 어느 누구도 증명해주지 않은 일을, 어떻게 <증명 되었다>로 받아들입니까?

논평 위원은 그런 기본적 소양도 없이 글을 쓰면 안됩니다.

사실에 입각하지 않고, 추측에 의한 글 쓰시려면 자신의 일기장에 쓰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유가족>이 역 고소를 하면 논평 쓴 사람이 책임집니까? 녹색당이 책임을 떠안습니다.

참고로 글을 쓰시려거든 중립적 위치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고,

15:00시에 시작한 유트브 동영상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Cg9SX7gzY

 

전체 14

  • 2020-07-15 17:05

    왜 내용의 핵심이 ‘화’로 옮겨 가나요? 녹색당이 한 법률대리인의 대변인 노릇을 해야 하나요? 당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화두를 왜 그리 성급하게 발표하시나요? 어떠한 절차로 논평이 나오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 2020-07-16 09:29

    작금의 현실에서 충분히 나올수 있는 의견입니다. 그런데도 정당한 당원으로서 의견 개진에 대해 답을 회피하고 그 회피사유가 '월급이 적어서'라는데에 대해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대응이 안되는데에 항의에 대해 '법적 조치 하겠습니다'. 라고 답을 하다니요. 이건 상호 소통을 하겠다는 의사가 없는 것입니다. 혁신위는 다른 사안에 앞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논평에 대해 적극적인 개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0-07-17 13:50

      사무직원의 대응은 이 글로만 판단했을 때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논평을 쓴 개인의 신상정보를 물어보다니요? 이거야말로 정말 잘못된 대응 아닙니까? 당 차원에서 낸 논평이니 개인이 아니라 당에 직접 문제제기를 하는 게 맞습니다. 개인의 신상을 알아내려 하는 행위는 겁주기 위한 행동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이렇게 개인을 탓하는 행동은 피해자들이 정당한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2020-07-17 18:34

        신상 정보를 물어봤다고요?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신상 정보는 법적으로 못하게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당원이 논평을 쓴 사람의 이름을 묻는 것이 신상 정보입니까? 글을 좀 잘 읽고 답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전 신상 정보 요구한 적 없습니다. 이름 물었을 뿐입니다.


        • 2020-07-25 01:39

          이름도 신상 정보 맞고요, 논평을 누가 썼는지 묻는 것 자체가 논평자 개인에게 비난의 포커스를 옮겨가려는 시도고. 그리고 도대체 왜 논평자가 누군지를 알아야 합니까?


    • 2020-07-28 15:56

      적극 공감합니다. 제 주변분들도 대부분 현 논평상황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2020-07-17 16:46

    당 차원에서 왜 이런 논평이 나왔는가를 물어보는 것이지요. 당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당 차원의 답을 기다리는 것이구요. 이에 답변을 주실 분이 부재하다면, 논평을 쓰신 분이라도 답을 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진실을 밝히자”라는 ‘말’에 대하여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이 중요치 않은 ‘행위자’들은 항상 있어 왔고, 지금도 여전합니다. “이건 분명 과오에요, 아니면 말고요~” 현 상황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이 분명 있습니다. 보수단체와 보수언론들이 개입하여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만일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진 후에 논평이 이처럼 나왔었다면 누가 그것을 비판했겠습니까? 논평의 표현은 모든 것이 단정 지어져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전지적 시각을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명확한 것이 없는 시점에서는 어느 쪽을 향하던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반정당의 정당’에서요.


    • 2020-07-28 15:53

      큰바위님과, wisdom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 2020-07-25 01:48

      그러니까 논평 쓰신 분을 왜 특정하려고 하냐고요. 답변이 듣고 싶으면 당에 요구를 해야죠.그리고 도대체 어떤 질문을 하려는 건가요? 질문이 아니라 단지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논평자가 누구인지 알아내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현상황을 악용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 성폭력 사건의 본질이랑 얼마나 관련이 있나요?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악용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기회를 이용해 자신들의 지지율을 높이는 게 현 상황을 악용하는 건가요? 악용하는 세력 운운하며 물타기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황상 99프로의 확률이 한 정치인에 대한 팬심을 이기지는 못하는군요.


  • 2020-07-15 16:50

    사무처에 전화하셔서 화를 내면서 '논평 쓴 사람 이름을 알려달라'고 말씀하시다니,이런 이야기를 부끄럼도 없이 스스로 하시는군요.서울시당에선 꼭 이분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여 유사 사례에 대한 경계로 삼으셨으면 합니다.시당에서 일하는 당직자들의 노동권을 부디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0-07-17 05:21

      사무처에 전화에서 화를 내며 <논평 쓴 사람 이름을 알려달라> 했다고요? 당신은 처음부터 화를 내십니까? 저는 당비를 내는(국가로 따지면 세금을내는) 권리 당원입니다. 더구나 전화 첫 마디에 <어디 당원 누구입니다>라고 소속을 밝히고, 논평 쓴 사람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런데 답이 바로 <월급이 작아서...>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질문은 논평 쓴 사람인데 답이 왜 월급이 나옵니까? 당신은 그렇게 대화를 합니까? 세금을 내는 사람이 호구인 모양입니다. 당비를 내는 사람이면, 당연히 논평을 누가 쓰는지 알 권리가 있고, 당원이기 때문에 알려줄 의무가 있는겁니다. 그것을 알려주지 않고 계속 다른 소리를 했기 때문에 화를 낸겁니다. 누가 무슨 권리로 <녹색당> 이름으로 논평을 씁니까? 전화를 받은 사람, 그리고 논평을 쓰는 사람이 녹색당 당원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면 정말 끔직합니다. 당원을 무시하는 자세는 이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나 시의원 등 그런 자리에 가면 국민을 무시하는 것과 뭣이 다릅니까? 내가 통화 녹음 된 것을 꼭 유투브에 올려야 합니까? 법적 조치? 무엇이 법적으로 걸리는 행위입니까? 욕 한마디 없었고, 오히려 당원의 권리를 무시한 사람에게 큰소리 통ㅇ화한 것이 법에 걸립니까? zure84님 84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녹색당 앞날이 걱정됩니다. 전화 통화에 반말 한 마디 없습니다. 원하신다면 전화통화 녹음한 것 올려드리겠습니다.


      • 2020-07-17 13:54

        이젠 나이를 물고 늘어지시네요. 이럴수가.


        • 2020-07-17 18:32

          놀아운 해석이십니다. 그리고 논쟁을 다른 길로 바꾸시는 것 곤란합니다. 아래 글에서 쓰신 것과 같이 당원이 논설위원이 누구인지 묻는 것이 잘못됐다는 생각이신 모양인데, 그런 생각이 더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 <김재련>이 어떤 사람인지 검색해보시면 아주 잘 아실겁니다. 논평을 쓰려면 1.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2.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 사실 확인 없이 글을 써서 녹색당이 욕을 먹는 것이 과연 옳다고 두둔하십니까? zuro84 이분 글이 그날 통화한 사람과 거의 같아서 의심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권리 당원이면 당연히 알 권리가 있는데, 그것을 묻는 것이 잘못되었다니요?


  • 2020-07-15 17:14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십니까.. 고 박원순 시장에게 법적 다툼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그 누구보다 고소 사실을 일찍 보고 받아 오히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 시장은 그런 권리를 모두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법적으로 다투어 판결이 나야만 성추행 혹은 성폭행 유무를 판단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고소인은 증거를 다수 제출하였고, 만약 그 증거들이 반박할만한 것이었다면 변호사 출신이 박 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겠습니까? 박 시장은 자신의 아들이 병역 문제로 난리가 났을 때도 쇼맨쉽을 발휘하여 비난의 포화를 다 거둬들이다가 공개 신검으로 한방에 논란을 잠재운 영리한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왜 이번엔 그런 기지를 발휘 못 했을까요? 정황상 위계에 의한 성추행 혹은 성폭행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해 각 당이 논평을 내는 것이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