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ya escort izmir escort erotik film izle jigolo sitesi

당원게시판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논평에 대한 수정/삭제를 요청합니다

작성자
민수
작성일
2020-11-09 23:58
조회
164
서울 당원 민수입니다.
 
요새 당일에는 별로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논평은 짚고 넘어갈 문제인 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오늘 "바이든, 치유와 평등의 리더십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보았습니다.
 
1~3문단은 주로 트럼프에 대한 비판이고, 4~7문단은 주로 바이든에 대한 기대입니다.
 
특히 6문단은 바이든 정부에 대한 칭찬도 담겨져 있다고 보여집니다.
 
텍스트 그 자체는 객관적인 어투로 쓰여져 있지만, 보기에 따라서 미국 민주당 정권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도 내포되어 있다고 해석될 여지도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해당 논평의 문제점은 문근영 당원이 페이스북 그룹에서 이미 지적하였다시피, 미국 녹색당에 대한 연대감이 없다는 점입니다.
 
독일 녹색당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한국 녹색당 얘기는 하나도 없고 문재인과 한국 민주당을 좋게 평가하는 글만 있다면, 우리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한국 녹색당이 진심으로 Global Greens의 일원이라면, 해당 논평에 최소한 어떤 식으로든 미국 녹색당에 대한 언급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 "비록 선거에서 이기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미국 녹색당에도 연대의 메세지를 보낸다", "비록 미국 녹색당의 기후위기 관련 정책보다는 미흡한 수준이지만, 바이든의 파리기후변화협약 재가입 공약은 트럼프의 정책보다는 진일보한 수준이다" 등)
 
문근영 당원의 의견처럼 미국 녹색당에 대한 논평이 먼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테고요.
 
실제로 어느 미국 녹색당 당원이 저에게 유사한 불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당 미국 녹색당 당원은 지난 2월에 발행된 "미국 대선 부티지지 돌풍, 변화는 시작됐다!"라는 논평에도 비슷한 문제제기를 하고 한국 녹색당 공식 계정으로 항의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 녹색당에서 한국 녹색당에 보내온, 그리고 보내올 수 많은 연대를 감안하여 이미 늦었지만 상기한 두 논평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사실 지난 번 총선 때에서 선본의 '소통'과 관련하여 문의를 남겼고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선거 시즌이라 바쁘니 문의에 일일히 답변할 시간은 없겠지?'라고 애써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 만큼은 답변을 듣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