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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당무위원 선거 후보자 김예원(전국)] 후보자 정보

제1기 당무위원 선거
작성자
녹색당 관리자
작성일
2020-12-16 17:08
조회
869

김예원(전국)

전) 2019.02~ 2020.02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전) 2018~2019 성남녹색당 운영위원

 

슬로건 

더 나은 조직으로서의 결정을 위한 공론장을 만들겠습니다.

관련 글보기

1차 토론회 사전 질문 답변

2차 토론회 사전 질문 답변

소개 영상

 

출마의 변

녹색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당무위원 선거에 출마한 녹색 당원 김예원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도시로 지정된 통영에서 자란 저는 운 좋게도 환경 과목을 정규 과목으로 채택한 학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때 환경동아리 활동을 하며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면생리대 만들기, 폐기물 전시 등을 했었고 기후 난민국인 투발루에 다녀온 경험 등이 생태적 감수성을 키웠습니다.

 

2014년에 첫 취업과 동시에 당비를 낼 수 있게 되어 입당을 했지만 처음 몇 년간은 잦은 이사로 지역당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2016년도 경기 지역 공동운영위원장 선거를 위한 순회 간담회에서, 박근혜 퇴진 시위가 이어지던 광장에서 당원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성남녹색당에서 텃밭을 가꾸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녹색당은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목소리를 내는 정당이지만 인적, 물적 자원이 늘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내가 서 있는 곳에서 뭐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한 이후 저의 취미는 쭉 녹색당 활동이라고 얘기하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힘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고도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년 간 거주했던 성남에서 지역당 운영위로, 서울녹색당 그린파티 준비 모임 멤버로, 서울녹색당 모금 자원봉사자로,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만든 동력은 앞서 말한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지난 총선때 모금그리너와 바투카다 밴드에서 활동할 기회가 있었는데, 중요한 의사결정을 두고 1만 당원분들의 생각이 첨예하게 갈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녹색당을 위하는 마음은 같지만 위하는 방식에 있어 많은 차이가 있었고 이런 갈등을 메워가는게 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무위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도 그런 생각의 연장선입니다.

녹색당이 되풀이해서 지적 받아온 조직으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더 나은 조직으로서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대화와 논의의 과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생태와 공존의 정당 녹색당에서, 뭐든 하고 싶은 당원들이 만들어가는 풀뿌리 정당 녹색당에서, 다양한 의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는 곳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모자란 부분은 함께 출사표를 던진 당원분들과 채우고 다듬어가며 주어진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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