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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후보자 검증 부족으로 정보 공유를 하는 글에 대한 문제제기

제1기 당무위원 선거
작성자
ecocoreen
작성일
2021-01-12 12:34
조회
109

정치란 명분도 필요하지만 시기가 더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며칠 전, 당무위원 선거의 연기를 주장하는 사안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문제제기나 동조, 공감도 하지 않았던 당원들이 선거가 연기되지 않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와 상황에서 왜 이런 글을 올리시나요?

후보자 검증을 요구하는 글이라면 애초 후보자들이 추천을 받았던 시기에 그리고 선관위가 후보 등록을 승인했을 시기에 후보자검증 요구를 후보자검증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요구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늦어도 한참 늦게 투표가 진행 중인 이 시기에 뜬굼없이 특정 후보자들을 겨냥하여 그것도 한 가지를 제외하곤 사실에 기반하지도 않고 모순된 억지의 논리를 근거로 후보자들의 검증을 요구하는지 그 목적이 의심이 가는군요ㅜㅜ...

특정 후보가 자신을 마초라고 표현한 것으로 그 후보의 검증을 요구한 것은 도대체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그 후보가 마초라는 말을 한 이유는 마초로 살아 온 스스로를 반성하며 페미니스트로 나아가겠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어떻게 나는 마초다라고 말했고 문제가 있다로 해석하고 인지를 하지요? 도대체 이게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요?

그리고 특정 후보자의 세월호 유가족 의심 댓글에서 후보자라는 한 개인은 의심을 하면 안되나요? 오고 간 댓글들을 보니 의심할 근거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후보자 토론회에서 당원 스토킹 사건의 피해자에 대해 2차 가해성 발언이라는 주장은 그 사안의 내용과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히 알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인가요? 스토킹 사건이 아닐 수도 있으며 나아가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당원이 가해자라고 지목된 탈당당원을 대상으로 죽일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너무 일방의 주장에 편파적으로 기울거나 아직 법원의 판결이나 상벌위의 제소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안을 속단하는 언행이 아닌가요?

아울러 특정후보자들이 후보자로서 당내 페미니즘의 분위기와 조화와 균형있는 당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밝힌 것 자체가 왜 문제가 되지요?

녹색당내 생태주의든 그 어떤 정책이든 당원들의 비판에 열려 있어야 하며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진보의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녹색당내 페미니즘이 무결하고 완벽하여 그 어떤 비판의 여지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이건 페미니즘이 아닌 절대적인 신념이나 종교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현재 녹색당의 문제는 사상•주의나 노선의 투쟁이 아니라 합리적 상식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당운영과 당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언행의 조직문화라고 진단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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