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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비례대표] 기후위기와, 정치의 위기 시대에서 안녕하신가요? _ 김혜미 출마의 변.

작성자
hye72994
작성일
2019-11-09 22:56
조회
428

안녕하세요?

녹색당원님들, 김혜미입니다.

 

기후위기의 시대,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요?

기후위기와 불평등, 양극화, 실업률, 빈곤문제가 세상에 가득하다는 것은 모두가 압니다. 아마존이 불타고, 인도 델리는 사상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나라 전체가 독가스실이 되었습니다. 필리핀은 기후위기에 따른 이상 태풍으로 쌀값이 폭등하여 1인당 구매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같은 계절에만 4~5 차례의 태풍을 겪으며 배추와 무 같은 김장철 농산물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식량안보 대위기 상태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기후위기는 불평등을 가속화 시킵니다. 야외노동자들의 삶을 파괴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괴롭힙니다. 고시원, 쪽방에서, 한 평도 안 되는 경비노동자는 사무실에서, 청소노동자들은 휴게실에서, 또 길에서 사람들은 그렇게 ‘더워’ 죽었습니다. 살고자 일을 하는데, 일을 하다 죽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일평생을 밭에서 일하며 누군가의 어머니로 살다 치매로 세상과 작별한 외할머니의 손녀이며, IMF 이후에 기하급수로 늘어난 자영업, 그 가운데 한 자영업자의 딸, 불편한 세상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며 영화공부를 시작한 동생의 언니입니다.

IMF가 휘몰아친 한국에서 작아지고 비좁아지는 집에 익숙해져야 했고, 고졸, 지방출신의 부모님은 연고도 없는 인천에서 가스배달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지키셨습니다. 검소하고 성실하다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부모님 덕분에 저는 잘 자랐습니다. 어쩌면 아주 보통의 삶일지도 모릅니다.

 

정치의 위기, 정치인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요?

살림 보태랴 아이 키우랴 부업과 가사노동으로 밤 새던 어머니의 삶은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으며, 안전장치 하나 없이 고층 빌딩을 오르던 아버지의 허리는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이 물음들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질문이 많았던 저는 학교가 답답해 청소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살고 있는 지역 내에서 작은 변화를 꿈꾸는 목소리들을 모았습니다. 왜 약자의 삶은 남보다 더 불행해야 할까, 왜 가난한 사람은 좋은 집에서 살 수 없을까. 왜 우리는 실패했다는 이유로 죽음을 선택해야 할까. 이렇게 모인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하며 사회복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커서, 현재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라는 사회복지 시민단체에서 사회정책 개혁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정의, 인권, 평등, 연대, 민주주의 가치를 한국사회에 정착시키려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국가는 세계 12위 경제 대국으로 커졌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을 너무 가난하고 힘겹습니다. 여전히 가난은 증명이 필요하며, 동성커플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갖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차별 받습니다. 기후위기는 책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의 삶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비상식적이다 라는 것은 모두가 압니다. 그러나 이들의 삶을 실제적으로 들여다보고, 우리의 서사를 말할 정치인은 아직 한국사회에 부재합니다.

 

더 이상 기다리거나, 지켜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기성 정치인들은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하지만, 하지만 사람의 문제만 쫓는 관점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저는 사람과 함께 숨 쉬는 것들의 삶을 노래하는 공간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녹색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청년녹색당 녹색정치공부모임으로 녹색당 활동을 처음 시작하고 녹색에 물들었습니다. 녹색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녹색당이 말하는 도토리들의 떡갈나무 혁명을 마음에 품게 되었습니다.

녹색당 정책위원회에 직접 참여하며 녹색당의 가치를 구현해 낼 정책들을 함께 그려나가고,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돌파할 전방위적인 해결책들을 구상하며 한국사회의 대안이 될 정치의 공간은 오로지 녹색당이란 사실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녹색당이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한 ‘여성출마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야망도 생겼습니다.

이제, 우리가 말합시다. 우리가 바꿉시다. 녹색당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녹색정치”에게 바톤이 넘겨졌습니다. 그 바톤을 들고 이어 달릴 녹색당의 후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 사람이 제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마음을 아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2020년 정초선거의 역사를 녹색당의 이름으로 씁시다!

녹색당의 이름으로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하고, 한국의 사회경제적 문제를 볼륨업하여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갈 관점이 있는 정치를 합시다.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법안들을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

기본소득을 통해 노동과 복지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정상가족에만 집착하는 가족중심의 국가모델 변화, 혼인평등을 이뤄냅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 제정, 부양의무제 완전폐지로 각자도생의 삶을 바꿔냅시다. 정의로운 전환과 분배를 위해 보유세, 탄소세, 종교인 과세를 도입하여 사회복지지출을 확대하고 그린뉴딜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합시다. 또한 기후위기 파수꾼인 사회적 농민을 위한 농업정책에 앞장서야 합니다. 녹색당이 말하는 탈핵, 탈석탄을 통한 2050년 탄소배출 Net-Zero 시대, 탈성장을 기반으로 생태적 전환의 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녹색당은 항상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습니다.
이제, 녹색당에 투표하는 것이 정치를 개혁하는 일임을 알립시다.
우리는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함께 국회로 들어갑시다!

 

2019년 11월 09일

녹색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김혜미 드림

첨부파일 : Image-from-iOSㅂㅇ.png
전체 1

  • 2019-12-10 19:41

    권영무/서울/지지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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