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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당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할 듯.

작성자
lavender7
작성일
2020-02-10 23:53
조회
258

한국의 노동생산성이 극히 낮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합니다.

웬지 당의 상황이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노동생산성이 높은 나라들과 그렇지 않은 나라를 대략 비교해보면,

권위주의적이고 소통이 되지 않는 사회일수록 생산성이 낮은 것 같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위에서 내려오는 오더는 세밀함이 부족하며,

대체로 혁신을 통해 성장하지 못하면 내부의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동 운영위원장들께서 당내 관리에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를 계기로, 배우들이 매니지먼트 업체와 계약하는 것처럼, 녹색당도 전문경영인을  선임하여,

할 수 있다면 정치와 경영을 분리해 보는 것을 제안해 봅니다.

 

 

전체 3

  • 2020-02-11 16:43

    음.. 제가 이해하고 있는 바를 말씀드리면 녹색당은 직접민주주의를 표방하기에 경영인 따로 있고 직원 따로 있지 않습니다. 모든 직원이 곧 경영인입니다. 녹색당이 생산하는 제품(?)은 (당원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녹색전환이라고 봅니다. 제품 특성상 아무리 훌륭한 전문경영인이 와도 생산성이 늘 수가 없습니다. 누가 대신해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취지에서 지금 당이 맞닥뜨린 갈등 상황도 직접민주주의가 발전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 정치인이 권위를 가지고 정리하는 모습이 아니라, 어떻게든 구성원들이 함께 대화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니까요. 쉽지 않겠지만 여태껏 그래왔듯이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 2020-02-13 17:02

    신자유주의, 녹색당 이념과 정면충돌하죠.
    안철수 국민당과 어울리는 제안이라 봅니다.


  • 2020-02-13 20:16

    분업의 관점에서 고려하면 좋을듯합니다.
    당내 정치인들이 잡무에 시달리지 않게 하고, 중요한(정치) 일에 시간을 할애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정치적 역할은 의정 활동, 시민과 소통, 정책 개발, 출마 준비, 토론회 준비 등 일 것이고, 그 외 역할을 경영인에게 절절히 넘기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