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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나는 왜 녹색당을...?] 녹색당은 내게 봄의 화답 같은 것이었습니다.

작성자
어진
작성일
2020-04-01 03:35
조회
148

녹색당은  생애 처음으로 가입한 정당이었습니다. 2012 당원 가입서를 쓰고 제출하면서 나에게 선물하는 기분이 들었던 것을 기억합니다처음으로어쩔  없이 뽑아야 하는 정당이 아니라 정말 뽑고 싶은 정당이 생긴 것입니다녹색당에서 중요시하는 생명평화다양성공존풀뿌리 등의 가치가 본래  마음 깊숙이 있던 가치라는 것을 알게 됐을 , ’화답이라는 말을 떠올렸습니다녹색당은 내게 봄의 화답 같은 것이었습니다.

녹색당은 내가 봐왔던어쩔  없이 뽑아야만 했던 정당들과 달랐습니다거들먹거리거나 근엄한 척하는약자인 적이  번도 없는  같이 행동하는말만 많은 남성들이 판치는 곳이 아니라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었습니다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도 보여줬습니다너무나 익숙해서 질문하지 않았던고민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 사유하게끔 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면 들수록이런 사람들이 그리고 이런 정당이 나를 대표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됐습니다처음으로 정당투표에 녹색당을 찍던 앞으로 오랫동안  정당을 찍게  거라고 예감했습니다 번의 선거 결과에서도 절망하지 않았던 이유는 조급함보다는 천천히 길게 호흡하며 가자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해봅니다그런데 벌써 녹색 당원이 1 명을 넘어섰습니다. 40 역사를 가진 독일 녹색당도 놀라는 속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친구가 당원이 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작년 성탄절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교회 공동체에서 보낸 소포에 누군지도 모르는  친구의 수줍은 쪽지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를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to. 어진언니언니 사실  녹색당이에요녹밍아웃  만큼  살진 못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려고 노력 중이니  있으면 녹밍아웃   있을  같아요” 수줍게 녹밍아웃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고백에가는 길이 조금 걸리더라도 이렇게 가면 되지 않을까 마음에  힘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때론 얼른 정치적인 힘을 가져 핵발전소 위험을 끊어내고지구온난화와 빙하를 녹이는 속도를 늦추는 정책을 시행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녹색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고 지역에서 녹색당 시의원구의원들이 구석구석 녹색 정치를 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동네에 녹색당 모임이 생기고 우리 동네에 일어나는 일들을 같이 이야기 나누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더디게 올 지라도, 가는 길이 험난할 지라도, 이 길을 걸어 가야지 다시 한 번 마음먹어 봅니다.

함께 하는 분들과 가는 길이라면!

*원문: https://eu.kgreens.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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