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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녹색당 총회 현장 보고_첫째날] 영그린즈(청년녹색당) 오프닝 세션

자유토론
작성자
녹색당 전국사무처
작성일
2017-03-30 21:22
조회
1133

17명으로 이루어진 세계녹색당 참가단 중 청년당원 4명(김기원, 최지안, 신지예, 김도현)은 글로벌그린즈의 영그린즈 오프닝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글로벌 영그린즈 Global Young Greens (GYG) 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로운 위원회와 조직을 세워나갈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작년 한 해동안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기에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토론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의견들은 총회 마지막날에 투표로써 채택될 예정입니다. 투표가 끝난 후 서로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가진 speed dating이라는 활동도 세계녹색당원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에너지를 교환하는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토론 시스템을 정립하는 것부터 시작했는데요,
그 과정도 흥미로왔습니다.

글로벌영그린즈의 오프닝세션에서
이번 총회의 목표는 새로운 조정 위원회와 조직을 꾸리는 것을 밝히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규칙을 가지고 회의에 참여할지 서로 토론하고 투표하기 위해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발언하였습니다. 사회자와 발표자가 발언할 때는 모두 경청하였고, 그러기 위해 손짓(hand sign)으로 "조용히", "천천히", 또는 "더 크게"를 의미하는 구호를 쓰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발표로 인해 토론의 공간이 안전한 곳이 되는것, 새로운 생각에 서로가 열려있는 것, 서로를 존중하고 언어장벽에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게 할 것이라는 규칙을 함께 정했습니다.

영그린즈의 조정 위원회는 작년 글로벌 영그린즈의 행적을 나누었는데, 안타깝게도 글로벌 영그린즈는 한 해동안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고 그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총회 통해 영그린즈의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 많은 청년녹색당원들이 모였음에도 중간중간 참여자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도 길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영그린즈 대표단들이 궁금했던 것에 대해 질문을 했고 조정 위원회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서로서로가  질문에 대답하기도 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습니다.

의견을 나눈 후 투표권을 가진 대표자들은 이번 세션에서 제기된 규칙에 대해 찬성(for), 반대(against), 무효(abstain) 표를 던졌고, 다수의 찬성표로 인해 규칙이 정해졌습니다.

마지막은 서로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speed dating이라는 활동시간을 가졌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두 명이 마주 보고 앉아 60초 동안 진행자가 제시한 질문에 대해 얘기하고 60초가 끝나면 다른 자리에 앉으면서 새로운 사람과 대화를 해가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녹색당(영그린즈)가 함께하는 세션은 에너지로 가득했습니다.
강당 안에서 서로의 목소리와 시선을 주고받으며 시끌벅적하게 세계 녹색당의 청년녹색당을 이야기한 시간, 새로운 위원회와 조직을 세워나가는 과정이 순조롭게 되길 기대합니다.

 

청년녹색당 대책위로 총회에 함께한 신지예 서울녹색당 운영위원장과 Asia Pacific 청년녹색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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