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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녹색당 총회 현장 보고_첫째날] GNP(국민총생산 Gross National Product)에 대한 논의

자유토론
작성자
녹색당 전국사무처
작성일
2017-03-30 21:28
조회
906

GNP 대안에 관한 논의 (2017.03.30 목 9:00-10:30)

 

전통적인 정책에서는 환경이나 사회적인 가치를 우선시하기보다는 GDP의 성장을 주요 목표로 삼아왔습니다. 1970년대부터 많은 단체들이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GPI(Genuine Progress Indicator), SEEA(System of Environmental-Economic Accounts), HPI(Happy Planet Index), Better Life Index (OECD) 등의 지수를 개발해왔죠. 그러나 여전히 세계는 GDP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제정치에서는 이와 관련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세션에서는 이와 관련된 글로벌 그린스의 결의안을 채택하고자 하였습니다.

Gösta Lyngå와 Tove Engvall 의 사회로 진행된 세션에서 먼저 팀별로 웰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짧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웰빙이란 안전하다는 느낌, (사회/자연에 대한) 소속감/연결감, 스트레스가 적으며 이완된 상태, (자신/관계에 대한) 높은 신뢰가 구축된 상태, 비영리적인 활동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상태라는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서로 국가는 다르지만 서로가 생각하는 웰빙에 대한 이미지를 비슷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GDP로는 불평등, 저소득층의 상황이 드러나지 않으며 인간의 웰빙 뿐 아니라 환경/지구의 웰빙을 함께 고려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아래 표와 같이 현존하는 대안지수들을 짧게 살펴보고 이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만들려는 대안지수의 목적은 무엇인가? GDP가 국가간 비교를 통해 경쟁을 부추긴다면 우리가 만드는 지수는 비교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가? 불평등/저소득층의 상황을 담으려면 어떻게 지수가 설계되어야 하는가? 대안지수라고 하여 하나의 지수만을 사용한다면 그 지수에 담겨있지 않은 다른 면들을 놓칠 수 있다는 유의미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수 자체에 깊이있게 논의하기보다는 향후 이러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함께 하며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세션을 마쳤습니다. (결의문은 추후 수정예정).

  1. That the Global Greens promote alternative progress measurements to GDP,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ose measures that elevate well-being for people and the planet.
  2. That the Global Greens initiate an on-going conversation on alternative to GDP, as a measurements of progress through an international worki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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