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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녹색당 총회 현장 보고_첫째날]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녹색당(Young Greens) 미팅

자유토론
작성자
녹색당 전국사무처
작성일
2017-03-31 01:48
조회
944

이번 미팅의 주된 목표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더 나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청년녹색당원들이 모인 자리에는 조금 더 조촐하고 깊이있는 대화가 가능한 분위기였습니다.

먼저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네팔, 호주, 홍콩, 인도, 파푸아 뉴기니, 일본, 대만에서 온 청년 녹색당 대표와 당원들이 있었고, 각자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모두가 가장 열정적으로 나누었던 주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만의 조직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각 국의 대표를 뽑아 위원회를 꾸리고 웹사이트 등을 통해 정보 공유 및 펀딩, 이벤트 주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같은 지역에 있어도 언어 장벽과 거리 문제가 크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는 어떻게 그것을 해결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이메일과 스카이프 아이디를 공유하여 매 달, 혹은 두 달에 한 번씩 미팅을 하는 방법도 모색 중이라고 하는데요, 온라인으로 소통이 원할이 된다면 향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녹색당원이 자주 지역이 함께 풀어갈 수 있는 의제를 공론화하고 그것을 위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해 봅니다.

 

이러한 네트워킹은 지역 안에서의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국제적 참여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유럽 지역에 비해 수가 적은 아태지역의 의견은 반영되기 어려웠기 때문에, 조직을 만들어 글로벌영그린즈 (GYG)에 우리의 목소리를 전해야 한다고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GYG의 새로운 조정 위원회를 뽑는 과정에서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후보가 나가기를 권장 했으며 인도 청년 녹색당과 대만 청년 녹색당에서 한 명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세계 녹색당 총회는 5년에 한 번 열리기 때문에 그 사이의 시간 차가 너무 큰 것을 고려해 아태지역 영그린즈, 혹은 글로벌영그린즈만의 총회를 1년이나 2년에 한 번씩 개최하자는 적극적인 의견도 나오기도 했죠.

오늘 이야기의 열정이 식지않고 향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청년 당원들이 공동의 프로젝트를 이끌어내고 녹색당을 위한 교류가 활발해 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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