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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김중회씨 글에 대한 입장문입니다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박지현

작성자
bagjingam
작성일
2016-04-29 14:26
조회
4842

김중회씨의 탈당의 변에 대한 입장입니다.

 

1.서울녹색당 사무처장님께 죄송합니다.

당게시판에 김중회당원의 탈당의 변이 올라온 날 밤, 저는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게시 사실을 한 당원이 텔레그램으로 알려주었는데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지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글이 거의 망상 수준이라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는데 신입당원들이 볼까 걱정이라는 답변을 남기고 애써 무시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

제가 잠을 못이뤘던 것은 사실관계에 대한 왜곡, 인격적 모독 등으로 인한 분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미안함’이었습니다.
헌신한 당직자의 명예를 지켜주지 못한 ‘자괴감’이었습니다.

서울녹색당 사무처장님께 정말 눈물 나도록 죄송한 마음입니다.

서울녹색당은 전국대의원대회, 서울대의원대회, 전국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업의 방향과 내용을 서울운영위원회와 지역조직을 통해 소통하고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지역모임이 없는 지역의 당원들은 선거기간 따로 그룹방을 열어 소식을 알리고 직접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밤낮없이 일 한 사무처장님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보던 몇 몇 당원들은 저에게 엘리사무처장에게 강제휴가를 주라고 권유하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총선 후 당원들이 모여서 뒤풀이하는 시간에도 사무실에서 회의자료를 만들고 있었고 4.16 집회 참석 후 쓰러져 병원에 입원까지 해야 했습니다. 최소 15일 입원권유를 만류하고 퇴원한 후 김중회 당원 글에 대한 성북운영위 공문을 작성해야했습니다. 저는 서울사무처의 입장을 신속하게 올리자고 하였지만 엘리처장님은 성북운영위에게 먼저 소명하고 사과할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공격은 신경쓰지 않겠다 하지만 서울녹색당 운영위원회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정당의 당직자들은 감정노동, 정신노동, 육체노동 어느 것 하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로와 빈곤을 끝장내자’고 하는 녹색당의 당직자들은 정작 과로와 빈곤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당원들의 격려, 당장 크게 드러나지 않아도 조금씩 쌓여가는 성과, 녹색당에 대한 자부심으로 버티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직자들의 업무평가도 필요합니다. 고생하니까 좋은 것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관계의 왜곡과 근거 없는 비아냥을 그냥 참고 넘어갈 순 없습니다. 민주적 절차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당직자를 맹목적 신앙인으로 비유한 것은 녹색당원 전체에 대한 모독이기도 합니다.

2.들을 건 들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김중회 전당원의 ‘탈당의 변’에서 몇 가지 지적은 같이 토론하고 고민해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저는 그 글 전체를 쓰레기통에 집어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선거전략에 대한 문제, 대중성에 대한 고민, 지역구선정의 문제 등은 김중회씨가 아니어도 많은 당원들이 이미 고민하고 있고 다양한 평가과정을 통해 정리가 될 것입니다.

이미 열심히 선거에 임했던 당원들에게서 평가와 대안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뛰진 못했으나 한 발 떨어져서 지켜봤던 당원들은 좀 더 객관적이고 냉엄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녹색당 총선에 대한 녹색당의 평가는 녹색당원들이 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외부자의 시선이었습니다.녹색당성북운영위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냉소와 비아냥으로 선거에 임하는 당원들의 사기를 꺾고 녹색당을 흠집내려했고 다른 정당을 홍보했습니다.선거평가의 기준 또한 우리가 합의한 목표와 전혀 상관없는 기준입니다.

우리가 합의한 목표,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사회,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가치와 상관없는 평가기준입니다. 녹색당이 아닌 정의당, 혹은 더불어민주당의 눈으로 녹색당을 평가하고 스스로 ‘망했다’고 결론내리고 나간 사람이 퍼부은 저주의 언어에서 선거평가의 주제를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우리는 참패했나? 참패의 원인은 서울녹색당에 있으며 서울녹색당운영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선거연대가 없다고 써서 녹색당이 고립되었기 때문이다??

김중회씨는 “ 박지현 서울시당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우리 당에겐 연대가 없다"는 말로 스스로 고립되는 길을 선택했으며, 녹색당은 노동당과 더불어 정의당을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노동당과 더불어 이번 선거에서 대참패했습니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제 페이스북 담벼락에 “선거에 연대가 어디 있겠는가? 협상만 있을 뿐이지.”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저는 ‘연대’란 평소에 조건 없이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며 선거에서는 서로 주고받는 협상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댓글에 김중회씨가 나타나 “서울녹색당운영위원장은 주의하시오!” 라고 경고를 하더라구요. 제가 쓴 글의 의미를 제대로 해독 못한 것 같았으나 길게 설명하고 싶지 않았고 이번 총선에서 녹색당은 완주하며 선거연대가 없다는 것은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된 당의 노선이었기에 이를 알려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당의 방침이라고...그리고 많은 당원들이 선거연대와 관련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지역구 5개 낸 녹색당이 선거연대를 통해서 누구에게 무엇을 얻어낼 수 있는지 김중회씨는 전혀 설득을 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더니 엉뚱하게도 녹색당의 부족함을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유진선본은 체계도 없고 정책참모도 없고 어설프다고 이야기하며 그런 이야기를 외부에서 들어야 해서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일찌감치 두 명의 선거본부장을 두고 체계를 갖춰 열심히 하고 있는 동작선본을 걱정하는 척하며 헛소문을 내려고 했지요. 물론 즉시 당원들이 바로잡긴 했습니다. 제 글이 동작갑에 정의당이 후보를 낸다는 기자회견을 보고 쓴 글이었는데 김중회씨는 정의당이 녹색당따위의 당 때문에 왜 후보를 못내겠냐고 비아냥거렸지요. 그런데 고맙게도 이후 정의당동작에서는 출마를 취소했습니다. 녹색당을 배려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페이스북 글이 어떻게 녹색당을 고립시켰는지....그리고 노동당과 더불어 정의당을 어떻게 공격했는지 그것이 대참패의 원인인지 도저히 구체적인 근거를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또 김중회씨는 선거 참패의 원인을 서울녹색당의 비민주성이라 지적했습니다.

“녹색당, 특히 서울녹색당은 당원민주주의를 상실했으며, 이번 선거의 참패에 큰 책임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위원장을 대행하여 참석했던 두 번의 운영회의 동안 심각한 참상들을 목격하였고, 제 양심이 이런 모습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녹색당을 탈당하신 몇몇 위원장님들과 이야기를 한 끝에 더욱 더 확실해진 이 당의 문제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 당의 문제를 더욱 더 잘 이해하게 되었던 점도 있습니다.”

본인이 참상이라 표현했던 몇 몇 건들은 이미 성북운영위원장님과 엘리사무처장님의 글을 통해 진실이 밝혀졌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녹색당을 탈당하신 몇 몇 위원장님들은 누구를 말하는건지...청년녹색당 운영위원장 하시다 탈당하신 분들 같은데 서울운영위회의의 비민주성을 지적하면서 왜 관계가 없는 분들과의 대화를 근거로 드는지...그 대화의 내용은 무엇인지 심히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울녹색당 때문에 참패했다?서울녹색당 또한 목표달성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은 1.13%의 정당득표율로 전국평균 0.76%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지난 총선의 (0.61%)의 거의 2배의 득표율입니다.

정의당 (8.5%)에 한참 못미치고 기독자유당(2.42%)보다 못한 득표지만 원내정당 민주당(0.55%)의 2배 넘는 표를 받았고 비슷하거나 더 많이 득표할 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던 노동당(0.27%), 민중연합당 (0.36%)보다 수만명의 더 많은 지지자를 확보했습니다.

당원수의 증가는 고무적입니다. 선거기간동안 수 백명의 당원이 입당했고 현재 서울당원은 3천명 정도입니다. 지역모임이 없는 곳에서는 선거기간 이루어졌던 만남을 계기로 자발적으로 지역모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선거 때 외쳤던 구호와 정책을 증명하기 위해 의제별 모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선거전 아무리 전화해도 잘 이루어지지 않던 당원모임이 누가 “밥 먹자” 한마디에 십 여 명이 바로 모입니다.

비록 원내진출이라는 목표에는 실패했지만 조직적 목표에는 도달했으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추운겨울부터 시작된 정당연설회를 통해 얼마나 많은 당원들이 녹색당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는지 당대표들이 당선가능성 없는 지역구에 나와 정당득표율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그 옆에서 함께 했던 당직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의 열정과 헌신은 어떠했는지... 잠시라도 같이 했다면 쉽게 그리 독설이 나오진 않을 것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아쉬움이 있고 평가를 통해 이 후 당 활동과 선거에 반영해야겠지만 긍정적 성과를 이어가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김중회씨는 이미 “녹색당은 실패야.”라는 스스로의 결론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래서 서울녹색당의 조직적 성과는 보일 리가 없었습니다. “너희는 망했어!”라는 패배주의를 당에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실패로 규정한다하더라도 적어도 왜 서울녹색당이 참패의 원인인지는 설명이라도 해야 알지요. 자신이 억지 부린대로 안따랐다고 함부로 막말하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도 모자라 근거없는 선거평가로 열심히 고생한 서울당원들을 모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4.김중회씨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위에서 제가 지적했던 정치적인면, 도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상상은 자유이니 책임을 묻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성북운영위원장과 사무처장님의 글을 통해 밝혀진 서울운영위와 관련된 3가지 허위사실과 처장님이 추가로 문제 제기한 공문과 관련된 허위사실 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셔야합니다. (서울운영위원회와 서울운영위원장은 탈당을 요청하거나 운영위원사퇴를 요구한 적이 없음)

문장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짓사실이 본인이 지어낸 것인지 그렇게 믿고 싶어 만들어진 망상인지 모르겠으나....마지막으로 한 두 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자면.....

“이미 당선을 가정한 양 임기순환제와 같은 군소정당의 선거 과정과 상관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허비하고 심지어는 시당 예산안도 원내 진출을 가정한 채로 만드는 현실감각을 상실한 만용이나 보이지 않았습니까? ”라고 썼는데요.

임기순환제 때문에 이계삼을 국회의원 만들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겨 녹색당을 찍는다는 사람을 수없이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임기순환제 이야기는 선거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고 군소정당이기에 선거에 유효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가치판단이니 그렇다치고....

시당 예산안이 원내 진출을 가정한 채로 만들었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수입예산에 국고보조금을 넣었나?

또 은평녹색당에서 ‘우리도 집권의지 있다’라는 제목으로 교육했다고 이야기했죠. 이건 착각한 것 같은데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서 쓰는 글도 거짓말이나 같습니다.

마포녹색당과 은평녹색당의 총선정치학교 홍보 웹포스터 제목이 “우리도 권력의지 있습니다.”였습니다. 3% 정당득표로 원내진출을 이루고 유의미한 정치세력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인 ‘권력의지’와 ‘집권의지’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이 많은 거짓말과 헛소리의 근거와 자신감은 무엇인가요?비록 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해서 그동안 쓴 글들 안보이게 했지만 일부 캡쳐해 놓은 것도 있고 저와 주고받았던 메신저 내용도 아직 안지우고 그대로 있습니다.

비록 페이스북에서는 나갔지만 당게시판에 들어와서 이 글을 읽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니 메시지와 메일로도 보내드리지요.

현재 당직자들과 서울운영위원들 그리고 앞으로 선출될 차기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을 위해서라도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응하지 않을 경우 다른 방법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박지현

전체 2

  • 2016-04-29 16:29

    2, 3번을 특히 지지합니다. 3번을 작정하고 왜곡해서 온사방에 떠들고 다닐 위인처럼 생각되는군요. (그러고 싶어서 그 잘난 프랑스로 가나??) 당원으로서 입장을 지지하고, 상처가 몹시 염려됩니다.


  • 2016-04-29 20:12

    1번에 대해서는 저도 사무처장에게 몹시 미안합니다. 그외에 사항에 대해서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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