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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이 망할 당은 지지자를 철저히 무시 했습니다.

작성자
jk06095
작성일
2016-07-23 02:50
조회
3811

이번 청년 녹색당이 논평글에서 싸지른 똥을 보고 정말 깊은 회의감이 드네요. 이런 똥글 쓰라고 내 돈 준 것이 분명히 아닐텐데...

성우의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한 사태가 아닙니다. 뭣이 중헌지 뭣이 사실인지는 알고 논평을 내야죠...

하도 답답해서 사건을 직접 실시간으로 구경한 제가 진술합니다.

클로저스 게임내에 신규 케릭터가 추가되는데 케릭터의 성우가 메갈이 어떤 사이트인지 잘 알고 있고 메갈이 많이 욕먹을 짓을 한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도 메갈을 후원하는 티셔츠를 구매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메갈을 오히려 두둔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게임 유저들이 이를 알자 항의글을 올렸습니다. 올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클로저스 게임 내에는 타 게임들과 비교 했을 때에 케릭터의 대사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 게임 유저들은 성우가 메갈이라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저런 인간의 목소리는 우리가 듣기 싫다한 것 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메갈은 그 일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어 왜곡한 뒤 페미니스트였다는 이유로 성우 자리에서 경질 했다는 내용을 통하여 대중을 선동하고 우리 청년들도 그 망할 선동에 합세했습니다. 청년당과 메갈의 주장은 전부 왜곡된 것 입니다.

이 사건은 그저 지금 넥슨게이트 사단에 그나마 있던 골수팬들까지 등을 돌리려니 빨리 조치를 취한 넥슨 이었습니다.  약속한 보수는 다주는 대신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소식을 전하고 그후로의 계약은 성우는 계약직임으로 이제 더이상 넥슨과의 일은 끝났습니다. 심지어 성우와도 충분히 양해를 구하고 성우도 그 점을 이해한 상황이었습니다

더욱이 중요한것은 이번 사태의 핵심은 메갈이 페미니즘단체냐 아님 페미니즘 코스프레하는 악질의 단체냐 입니다. 그 망할 티셔츠 문구가 아니라 그 티셔츠를 제작한 메갈의 정신 상태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메갈의 미러링에 대하여는 딱히 할말이 없었습니다. 지금은요?

지금은 이겁니다.

일베 나 메갈이나, 예 맞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메갈이 어떤 단체냐고요?

LGBT 까대는 놈들입니다. L만이 메갈의 지지를 받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메갈의 글을 한번 보시죠 https://archive.is/kS8aB

https://archive.is/Gpkpx 이건 더 가관입니다 ㅋㅋ

보시고 게시판의 추천 수와 반대수를 보세요 18 : 0 환상적인 찬반입니다. 이게 메갈 내의 주 여론입니다. 이런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녹색당? 가망이 없네요.

애초에 메갈의 주장을 사실검증도 안하고 그대로 같은 주장을 한 것을 보아 가능성은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 메갈에 대하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페미니즘 단체로만 알고 있을 경우

두번째, 메갈이 청년 녹색당내에 실세인 경우

어느 경우가 되었던지 문제가 될 것은 당에 큰 역활을 하고 있는 청년녹색당은 이런 수준 밖에 안되었고 그저 진보적인 꼰대들과 깨시민 코스프레라는 정말 역겨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입니다.

 아직까지 변명조차 없는 거 보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번 녹색당은 0.6퍼센트의 지지율을 모여줬는데 아마 다음 총선때에는 0.3 예상합니다. 일반인 지지자들은 메갈이 어떤 사이트인지 평소에 잘 알고 열심히 논평에 대하여 항의 댓글을 올리는데 녹색당은 어느 변명도 안하는 것과 일부 당원들의 공격적인 태도를 보니 녹색당 당원이 아닌 일반인 지지층의 목소리를 묵살 하는 것으로만 보이네요. 

결론은 이 망할 당은 지지자들에게 정성스럽게 엿을 날렸습니다. 지지자들이 녹색당에게 무엇을 원하는 지 전혀 모르며 심지어 더 나아가 지지자들에게 자신도 잘 알지도 못한 사건을 날조를 통하여 선동과 훈계를 할려고 합니다. 왜 원외가 원외로 그치며 원내로 되어지지 못한 점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계속 하시던 그대로 당원들끼리 정신승리나 하세요. 그럼 전 탈당 하겠습니다.

후하 모바일로 적으니 눈이 아프네요

글쟁이가 아니라서 두서 없고 뒤죽박죽인점 죄송합니다만 확실한 것은 여기에 실린 내용은 팩트입니다.

전체 13

  • 2016-07-23 02:58

    (https://tumblbug.com/mersgall4)

    "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국내외 페미니즘 이슈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던 <메갈리아2>와 뒤이어 만든 <메갈리아3>이 돌연 삭제되었습니다. 반면 "김치년을 이렇게 때려 죽이고 싶다"는 영상과 각종 인신공격을 자행하는 게시물들을 활발하게 게시하던 팔로워수 18만의 <김치녀>페이지와 유사 페이지들은 수많은 삭제 신고에도 절대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북의 이러한 편파적 조치에 분노하여 당시 <메갈리아3> 페이지의 운영진들은 소송을 결심하였고, 마침 소송과정을 무료로 도와주시겠다는 변호사님이 계셔서 함께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히자
    놀랍게도 <메갈리아4>는 단 한번도 삭제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메갈리아2>와 <메갈리아3>가 일주일 만에 페이지 삭제 처리된 것과는 다르게요.

    법적 싸움은 참으로 길고 어려운 과정입니다. 소송 절차를 밟기로 결심을 하였으나, 각종 자료 수집 등 절차가 복잡해 실제로 소장을 제출한 것은 작년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봄, 민사조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민사조정은 민사소송 전 단계로 일종의 분쟁해결 단계입니다.

    조정 과정 중 페이스북 코리아의 태도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한국 지사로서 본인들은 마케팅 업무에만 치중하며 차단과 삭제 등의 운영 약관에 따른 계정 관리 업무는 지사의 관할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였으며 저희가 페이스북 코리아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실은

    본인들의 책임이 아니고, 실제로 페이스북을 운영 및 관리하는 본사에게 책임이 있다
    라고요. 이러한 페이스북 코리아 측의 주장에 따라 조정 결정문도 이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1. <메갈리아> 페이지의 지속적 삭제가 성차별적인 행위라고 소송이 들어왔다는 것을 페이스북 본사에게 알릴 것
    2. 페이스북 본사에게 한국의 여성 유저들이 편파적인 취급을 당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여 줄 것을 요청할 것

    하지만 운영진들은 이와 같은 조정결정문에 결코 굽힐 수 없었고, 이에 맞서 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장이 접수되기 전에는 관련 사실을 알릴 수가 없어 온라인 상에서는 침묵을 지켜왔었지만, 다행히 여러 익명의 도움으로 약 300만원의 패소 대비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450만원이 필요하기에 남은 150만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모금을 열기로 하였습니다.(티셔츠 값에 소송 후원금 일부가 포함됩니다.)

    마냥 후원금만 받는 것보다는,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해드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고민하다가 티셔츠를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페미니즘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페미나치를 외쳐대는 한국에서 페미니즘 굿즈를 구입하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하여 멘트를 선정하였습니다.

    페이지를 운영하며 여성 폭력 관련으로 법적 절차를 받고 싶어하시지만 마땅한 수단이 없어 곤란해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만일 패소 기금이 남게 된다면, 나머지 차액은 현재 메갈리아4의 법적 상담을 맡아주고 계시는 변호사님과의 계약 연장을 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Q&A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바람입니다. 개개인의 목소리가 미약한 바람으로 느껴져 지칠 때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여성은 세상의 절반입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바뀔 수 있습니다.

    당신의 변화를 응원합니다.
    "


    • 2016-07-23 03:02

      그 점은 정정 하겠습니다. ㅠㅠ


    • 2016-07-23 03:33

      페이지를 운영하며 여성 폭력 관련으로 법적 절차를 받고 싶어하시지만 마땅한 수단이 없어 곤란해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만일 패소 기금이 남게 된다면, 나머지 차액은 현재 메갈리아4의 법적 상담을 맡아주고 계시는 변호사님과의 계약 연장을 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입니다. 다음 조건을 충족하시고 법률 상담을 받을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메세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성폭력, 가정폭력, 직장 내 성차별 등 각종 여성 폭력 문제로 법적 절차를 밟을 강력한 의사가 있으신 분
      2)메갈리아 활동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리신 분들
      3) (1) 혹은 (2)에 해당하시면서 여성인 분들 (부득이하게 성별 제한을 걸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7-23 03:33

        https://archive.is/ZJSvv


        • 2016-07-23 03:34

          와 이렇게 또 속이네 ㅋㅋㅋ
          속아든 내가 바보지


  • 2016-07-23 03:00

    어디 지역 누구이신지 좀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 2016-07-23 03:06

      어차피 탈당 할 건데 그런거 필요하나요?


      • 2016-07-23 03:07

        그냥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 서로 당원임을 전제하고 하는 대화인데 별로 대화를 나눌 이유가 없겠네요.


        • 2016-07-23 12:20

          정말 언행의 오만함을 용서하기가 어렵네요.
          한때 당원이었고, 손수 피땀서린 당비도 내셨던 분을 생각이 다르고 실망하여 '탈당'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시'한다니요?
          같은 가치를 위해서 싸웠던 사람들이 실망하여 떠난다고 했을 때, 해야 할 첫번째 반응은 응당 '떠나지마세요' 입니다.

          정말 이번 사태와 너무 똑같이 닮아있네요. 사실 이 문제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었으나, 웹툰 작가들의 이런 식의 오만한 발언으로 문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졌는데, 너무나 똑같습니다. m모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베타적인 태도로 대체 뭘 할 수 있나 궁금합니다.


          • 2016-07-23 12:29

            (기술적으로는) 당원이 아니어도 워드프레스 가입해서 쓸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보다 나아가) 왜 지금까지 당게에 글 쓰시는 분들이 자기 이름과 지역을 걸고 말씀하실까요? 당원님은 왜 이름과 지역을 걸고 말씀하셨나요? 익명으로 대화하고 싶지는 않네요.

            (함지범 씨에게) 님의 언행부터 돌아보세요. 자신만 정의인줄 아는 건 정의가 아니다 같은 격하고 모욕적인 말을 하면서 저에게서 열심히 예의를 찾으시네요...


            • 2016-07-23 12:53

              제목에서 읽혀지는
              \'이 정당은 지지자를 무시했습니다\'
              라는 표현의 행간이 안 읽히시는지요.

              0.7%의 정당, 국회, 도의회, 지방의회 전 영역 0석의 아무 것도 없는 군소정당에 와서 그래도 더 나은 사회를 바꾸어 보겠다고 녹색당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지하던\' 사람이었으며, 그 와중에도 \'열성 지지자\' 였기에 \'당원가입\' 까지 하신겁니다. 여기에 대체 어떤 사적 이익의 추구가 담겨있었겠습니까. 자기 몸 하나 제대로 건사하기 어려운 사회에서 오히려 호주머니에서 당비까지 내어가며 녹색당을 응원하던 분이었습니다. 오로지 더 나은 사회, 옳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공익적 가치와 일념 하나로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0.7% 중 10%안에 들 열성 지지자에게, \'무시하겠습니다\' 같은 표현을 사용하신겁니다. 나머지 0.7%, 정당투표에 투표를 주신 소극적 지지자분들, 그리고 99.3%의 녹색당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이런 방식으로 설득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제가 왜 저런 표현까지 쓸 수 밖에 없었는가를 한 번 깊게 생각해보시기를, 그리고 당원게시판에 와서 제가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가를 페미-반페미의 진영논리를 내려놓고 한 번 우리 사회와 정당의 미래를 놓고 가야할 방향을 깊게 생각해보시길, 당원 동지 여러분께 정말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016-07-23 12:39

              \'자신만 정의인줄 아는건 정의가 아니다\'가 대체 왜 모욕적인 언사입니까?
              이건 특정인을 지칭해서 하는 말이 아니며, 저를 포함 세상 누구에게도 통용될 수 있는 말입니다. 어떤 특정 정파와 사상의 지지 여부보다 오히려 민주사회의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최근 일련의 사태에 배타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분들에게 이러한 점이 있지는 않을까 염려되어 지적한 것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 조차 모욕적으로 받아들여진다면 탈당하시는 jk당원님의 완곡하게 표현되지 않은 실망감 표출 등에 대응하여 어떻게 대화할 수 있겠습니까?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 것이 목적 그 자체시라면 그 목적에 정말 충실하게 잘 하셨다고 칭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설마 당연히 그것만은 아니겠지, 하고 전제하고 조언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모욕\"이라... 참 아프고 슬픈 단어네요. \'한남충 재기해\'같은 부정할 수 없는 극단적인 모욕을 들으면서도, 그 모욕을 이런저런 이유로 옹호하시는 분들에게 누구에게나 통용될 수 있는 말을 조언했다고 해서 \"모욕\" 이라니. 저 말이 저렇게 쉽게 말해질 수 있는 말이었다면, 제가 그간 메갈리아와 연관하여 당하여 그토록 찢어진 마음은 대체 무엇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 2016-07-23 12:46

              "언행의 오만함"이라고 쓴 표현에서 기분이 상하신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떠나려는 동 당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저런 높은 수위로 표현할 수 밖에 없었음을 이해하십시오. 당원은 정당의 기본이며, 당원없는 정당은 아무런 의미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당원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시하는 정당, 혹은 당론, 언행은 정당의 지속가능성 자체를 원천적으로 파괴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현재 활동하는 당원 뿐만 아니라 탈퇴하려는 당원, 탈퇴 당원과 과거, 현재, 미래의 적극적-소극적 지지자들을 모두 아울러서 이해해야 하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탈퇴하려는 당원에 대한 비아냥은 좀처럼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