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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7월 21일 '게임 속 목소리가 지워져도 우리의 목소리는 더 커질 것입니다.' 논평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유토론
작성자
pein25
작성일
2016-07-23 12:55
조회
1658

저는 올해 총선시기에 가입한 인천당원입니다.

서브컬쳐관련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사건에관련한 많은 이야기들을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메갈리아와 워마드에 직접들어가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편집된 그림들은 모두 믿기는 어렵기때문이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GIRLS Do Not Need A PRINCE'라는 피상적인 문구에 동의하지만 '메갈리아4'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티셔츠판매 금액으로 메갈리아 활동으로 법적분쟁에 휘말린 여성에게 도움을 준다는 활동(https://www.facebook.com/mersgall4/posts/1202069589828039)은 남혐과 더불어 여혐을 조장하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페미니즘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메갈리아가 하는 활동이 미러링을 통한 풍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헤이트스피치에 불과 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에 만연한 남성과 여성사이의 감정의 골을 더 깊게 만들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페미니즘에 동의하지만 일상에서 페미니즘에 동의한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페미니스트에대한 몰이해와 더불어 페미니즘에대한 혐호를 메갈리아와 워마드 그리고 여성부는 지속적으로 키워왔습니다(저는 여성부가 지속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책적인 부분이 수정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우습지도 않은 짤방들은 여러 게시판으로 퍼날라지며 현재도 페미니즘에대한 비웃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메갈리아와 워마드로 대표되도록 하지말아주세요. 저에게는 이번 논평이 그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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