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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녹색당의 총선 정치 슬로건을 제안합니다

2016총선
작성자
marr
작성일
2015-11-05 16:05
조회
1420

부산 녹색당의 유윤영이라고 합니다.

총선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녹색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새삼스럽게 이런 물음을 던져 봅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정책 모임을 가져 힘들게 총선공약을 만들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전 사실 정책 공약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공약들을 꼼꼼히 읽지는 못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고 읽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총선 공약을 간명하고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녹색당이 한국 정치를 이렇게 만들자, 이런 당찬  의지와 능력을 함축적이면서 간명하게, 집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문화, 경제, 정치 세 단위에서 우리 녹색당을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제가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화, 배려하고 연대하는 행복한 삶!

경제, 공유하고 나누는 생활!

정치, 낡은 시대를 허물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낼 힘찬 도전!

전 문화와 경제, 정치의 이 세 가지 슬로건이 우리 녹색당의 강령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슬로건은 모호하지 않아야 하고 읽고 말하고 쓰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명하면서 함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슬로건은 그 의미가 따뜻하면서 가슴을 흔들고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 해당하지만 그들은 녹색당을 이렇게 말합니다.

"반핵단체", "정치가 뭔지 모르는 집단", "정치를 포기한 사람들"

물론 동의하기 어렵지만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탈핵을 주장하지만 "탈핵"이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 "기본소득"을 주장하지만 기본소득이 한국 사회에서 어떤 정치적 의미를 가지는지 그 맥락을 명료하고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탈핵은 곧 기존의 산업 체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체제로의 나아가는 것이라고, 탈핵은 핵발전소를 폐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낡은 시대를 폐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본소득"은 단지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삶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전 이번 총선에서 우리 녹색당은 마치 코난과 라나가 '인더스트리아'의 사람들을 이끌고 '하이하바'로 가는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낡은 시대를 표상하는 인더스트리아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 우리가 만들어가야만 하는 공동체 '하이하바'의 이미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회가 되면 몇 가지 제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2

  • 2015-11-06 16:38

    김수민 언론홍보기획단장입니다.
    최종 단계에서 전혀 다른 어휘가 나올 공산이 높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지만, 문제의식은 온전히 받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11-17 22:55

    생명권, 생태권,
    그리고
    천만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