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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청년녹색당 긴급 정당연설회∙기자회견 연대 요청

자유토론
작성자
청년녹색당 김우빈
작성일
2015-11-06 17:07
조회
1422

11/8 청년녹색당 긴급 정당연설회∙기자회견 연대 요청

교육부 규탄 청년녹색당 정당연설회 및 기자회견

“민주주의 없는 교육, 배제하고 차별하는 교육을 비판합니다.”

□ 제 목 : 교육부 규탄 청년녹색당 정당연설회 및 기자회견 개최

□ 날 짜 : 2015년 11월 6일

□ 발 신 : 청년녹색당 (younggreens@kgreens.org / young.kgreens.org)

□ 수 신 : 녹색당원

□ 담 당 : 김우빈 공동운영위원장 (010-7232-3718, ty3718@naver.com)

□ 담 당 : 변규홍 운영위원 (010-5231-7494, combacsa@kaist.ac.kr)

 

1. 떡갈나무 혁명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녹색당원들께 평화와 평등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청년녹색당은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올해 교육부의 행정, 역사교과서 국정화∙대학의 비민주적 운영 방관∙2015세계교육포럼∙대학 구조조정 및 규제개혁 등에 대해서 규탄하는 정당연설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당원분들께 이번 기자회견을 함께하기를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3. 11월 6일, 교육부는 이른바 대학규제개혁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대학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사실 이 방안의 본질은 대학이라는 낱말을 기업을 위한 맞춤형 사립 교육학원으로 재정의하는 데 있습니다. 등록금으로 빚어낸 교육용 재산을 수익사업 용도로 활용하며 기업의 사무실에 교수를 파견해 학점을 부여하며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된다면 대학은 학원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4. 교육부는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를 비롯해 올해 초부터 대학 구조조정 등의 문제들로 학생들을 포함한 국민적 반발을 낳아 왔습니다.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 당사자들의 끊임 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이야기를 들어주기는 커녕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총장 선출에 관해서도 기존의 직선제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민주성을 높이지는 못할 망정 이를 폐지하고 교육부에서 내정하는 사람을 자리에 앉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비민주적 행정을 그만두고 교육에서의 민주주의를 확립해야할 것입니다.

5. 5월 19일 인천에서는 2015세계교육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교육부는 전세계 교육 관계자들의 눈 앞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서 발언했습니다. 한편 그 밖에서는 82개의 단체에서 정부의 자화자찬에 분노하여 ‘정부가 말하지 않는 한국의 13가지 교육문제’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교육부는 교실에서, 학교에서, 우리나라에서 교육 주체들에게 자행되고 있는 배제와 차별을 없애고, 정부에 의해 죽어지는 교육을 되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6. 이에 청년녹색당은 교육의 민주성 확립과 배제와 차별 없는 교육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녹색당의 입장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당원분들께 연대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기자회견문은 당일 현장에서 배포합니다.

(당일 현장에 참석 가능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협조해주실 수 있는 당원들께서는 담당자에게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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