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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출마의 변 - 황윤

2016총선
작성자
황윤
작성일
2015-11-10 10:43
조회
3240

<출마의 변>

출마 제안을 받고 처음엔 농담이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다시 제안을 받았을 땐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손 사레를 쳤습니다. 사람들 앞에 마이크를 들고 서 본 적은 많지만 언제나 스크린 앞에서였습니다. 제가 편한 자리는 카메라 뒤, 제가 행복한 자리는 스크린 앞입니다. 다른 종류의 마이크는 그와 맞는 사람이 들어야만 그 마이크가 비로소 힘을 얻는 것이겠죠. 세 번째로 다시 제안을 받았을 때, 그때는 구체적으로 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바쁘고 힘든데 여기서 어떻게 뭘 더 할 수 있겠냐고.  지금도 바쁜 엄마 때문에 유치원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다른 친구들보다 더 긴 아들을 생각하면, 제가 더 바빠진다는 건 엄마로서 할 일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대신에 영화로, 글로, 내년 총선에서 녹색당이 반드시 원내 진입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출마의 변을 쓰고 있다니, 인생이란 참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제가 평생의 화두로 삼고 있는 ‘인간-비인간 동물의 관계’에 관한 고민은 지금부터 약 15년 전, 동물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야생의 고향에서 붙잡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대륙의 도시로 이송되어 철창에 갇힌 채 평생을 살아야 하는 북극곰, 코끼리, 오랑우탄은 과연 어떤 심정일까?’ 인간의 시선에서 ‘꿈과 낭만의 동산’으로만 묘사되어 온 동물원을, 갇힌 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철창 안에 갇힌 호랑이, 고릴라, 침팬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저는 제가 인간이라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들의 눈동자는 제 평생 마주한 그 어떤 눈동자보다도 슬픈 눈동자였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눈으로 본 모습을 ‘보았다’고 하지 않고 ‘들었다’고 하는 것은, 그들의 눈동자와 표정이 내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고향의 초원으로, 밀림으로 가고 싶다고...... 스텝도 없었고, 장비는 캠코더 하나뿐이었으며, 그해 겨울에는 70년 만의 폭설이 내려 카메라를 든 손은 얼어붙기 일쑤였지만, 제 가슴만은 뜨거웠습니다. 철창에 갇힌 이들의 눈동자를 바라보러 저는 매일 동물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인간 세상에 전하는 ‘통역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동물원에서 ‘크레인’이라는 새끼호랑이를 만났습니다. 병약했고 외로움을 많이 탔던 새끼호랑이 크레인은 아무도 없는 어두운 실내 우리에서, 하루 종일 목이 쉬도록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저는 한손으로는 크레인을 촬영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철창 사이로 크레인을 쓰다듬으면서, 앞으로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크레인은 멸종의 절벽으로 내몰리며 고통 받는 생명들을 대변하기 위해 나의 카메라 앞에 나타난 메신저이자, 내가 가야 할 인생의 길을 알려준 은인이며, 이후 나의 모든 작품에 등장하고 또 등장하는 영원한 주인공입니다.

개발과 오염으로 신음하던 백두산과 두만강, 철창을 붙잡고 몸부림치던 사육 곰들, 열두 개의 도로를 넘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던 야생 삵 팔팔이, 고기이기 이전에 인간처럼 희노애락을 느끼는 생명임을 알려준 엄마돼지 십순이와 새끼돼지 돈수와 공장식 축산의 수많은 돼지들. 그들은 저에게 또 다른 크레인이었습니다. 어쩌면 크레인이 저를 그들에게 보낸 것일까요? 그들도 가서 만나보라고, 그들의 이야기도 사람들에게 전해달라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 다음 이야기가 곧바로 저를 찾아왔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저는 무거운 장비를 들고 매번 길을 나섰습니다. 작가 아룬다티 로이는, 작가가 이야기의 주제를 정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야기가 작가를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그들로부터 ‘부름’을 받아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쓰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부름과 쓰임에 저는 기꺼이 응해 왔습니다. 제가 그들을 감히 구원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구원받는 것은 오히려 저 자신이었습니다. 그들 덕분에 비로소 저는 저에게 따뜻한 심장이 있음을 느꼈으니까요.

어떤 분들은 묻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동물을 좋아했나요?’ 라구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난감해집니다. 노동자를 주제로 꾸준히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있다고 할 때, 사람들은 그에게 ‘언제부터 노동자를 그렇게 좋아했나요?’ 라고 묻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유독 비인간 동물에 대해서만큼은 호불호, 취향의 문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을까요? 제가 비인간 동물들의 문제에 천착하는 이유는, 그들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이 세상 모든 약자 중의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비인간 동물들은 단지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백만 년 동안 대대손손 살아온 삶의 터전을 어느 날 갑자기 빼앗기고, 인간의 길에서 차바퀴에 깔려 먼지처럼 사라지고, 멸종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오락과 산업의 노예가 되어 공연장에서, 전시장에서, 실험실에서, 공장에서, 극단적인 고통과 끝이 보이지 않는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동물과의 관계에서 모든 사람들은 나치이다. 그 관계는 동물들에게는 영원한 트레블링카이다.” 라고 작가 아이작 싱어가 말했습니다. 트레블링카는 폴란드에 있었던 나치 수용소입니다. 그러나 아이작 싱어가 말한 트레블링카는, 나치 수용소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비인간 동물에 대한 착취를 제도와 문화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묵인하는 우리 모두의 현재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 불공정한 현상에 대해 제가 침묵할 수 없는 것은, 침묵이야 말로 가장 강력한 동의의 표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거대한 폭력의 시스템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동물 애호가’가 아닌, 평화를 염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시대의 불의를 보고 표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한 사람의 작가로서, 현대사회에 존재하는 가장 불공정한 관계인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의 관계에 대해 사유하고 작품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대체 무엇이기에, 어머니 강을 파괴하고, 어머니 산을 파괴하고, 이 거룩한 대지에서 우리와 함께 태어나 살아가는 동식물 자매형제들을 착취하고 극단적인 고통에 몰아넣고 멸종의 절벽 끝으로 밀어내는 것일까요? 그러고도 인간이 온전하기를 바라고 평화롭기를 바랄 수 있을까요?

인간문제도 급한데 동물과 자연의 권리는 '우선순위'에서 나중으로 미루자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100년 전 노예론자들도 노예폐지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말을 했었습니다. 오랜 세월 남성들도 여성들에게 똑같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여성이 남성의 도구가 아닌 것처럼, 유색인종이 백인들의 노예가 아닌 것처럼, 비인간 동물 역시 단지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종 자체가 우주에서 사라지거나 살아있는 동안 엄청난 고통을 감내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자연과 동물을 착취하는 이 모든 폭력과 파괴의 부메랑이 결국 우리 자신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메르스.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질병의 확산을 키웠지만, 근본적으로는 생태계 파괴로 야생박쥐와 인간사회의 접촉이 잦아진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조류독감, 구제역. 전에는 없던 전염병들이 해마다 창궐하고, 살처분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해마다 반복되는 살처분을 보면서 저는 정말 두렵습니다. 우리 인간이 이러다가 천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아니, 천벌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2009년, 세계를 휩쓸었고 저희 아들도 위태롭게 했었던 신종플루(돼지독감), 메르스, 사스, 에볼라, 에이즈 등은 모두 인간이 자연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무지와 탐욕의 결과입니다. 더욱 더 무서운 인수공통 전염병들이 문 앞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포화를 멈추지 않는 한, 방역과 소독을 강화한다고 재앙을 막을 수 있을 리 만무합니다. 그런데 제가 살처분을 보면서 정말 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생명의 존엄성 유린에 대한 사회전체의 무뎌짐입니다. 자본과 이윤을 위해 생명을 극한으로 착취하고 병에 걸리면 ‘살처분’ 하는 이 폭력적인 시스템이, 학교 폭력, 군대 폭력, 성폭력,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착취 등 사회전반에 만연한 폭력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 혼자만의 과대망상인가요?

얼마 전 SNS를 통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린 한 장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북극곰의 사진이었습니다. 기후변화와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급속히 녹아 북극곰이 ‘아사’하는 지경에 이른 이 모습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촬영장비와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다니면서도 여태 자동차를 사지 않은 것은, 저 하나라도 지구온난화에 보태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겨울이면 손이 시려운 실내에서도 난방 버튼을 누르기보다 옷을 하나 더 껴입었고, 전 세계 교통수단을 다 합친 것보다도 많은 온난화 가스가 축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육식을 끊었는데, 세상은 나아지기보다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기차 같기만 합니다. 올해 가을, 충청남도로부터 ‘긴급 재난 문자 메시지’를 네 번이나 받았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부족하니 가정에서 물을 아껴 써 달라는 내용의 호소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한 지자체의 호소가 아니라, ‘자연의 호소’, ‘자연의 경고’로 받아들였습니다. 공멸을 향해 달리는 기차를 이제는 멈춰야 한다는 긴급한 신호 말입니다.

후쿠시마에 관한 다큐멘터리 한편을 아들과 함께 봤습니다. 방사능 수치의 진실을 덮으려는 일본 정부에 속지 않고 주민들이 스스로 방사능을 측정하고 위험을 알리고 체르노빌까지 달려가 조사하는 과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30년이 지났지만 체르노빌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었습니다. 아직도 기형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체르노빌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지역에서도 여전히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체르노빌의 재앙을 기억하자며 구슬픈 노래를 부르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일본 부모들의 절망적인 눈동자와 눈물을 보며 제 가슴에도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다음이 한국일 것만 같은 불길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단위 면적당 핵발전소가 가장 많고, 고장이 잦은 노후 원전과 짝퉁부품 사용이 많은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세월호’에 타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세월호, 밀양, 메르스, 후쿠시마, 뼈만 남은 북극곰이 모두 다 하나로 보입니다.

저는 이번 20대 총선 녹색당 비례대표 예비후보자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엄마라서 너무 바빠요. 후보로 나갈 수 없습니다.” 라고 했던 거절의 이유가, 거꾸로 출마의 변이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이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제 아들과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재앙을 겪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죄 없는 동식물 형제들이 멸종의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고통 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제가 꿈꾸는 세상은, ‘그 누구도 그 누구에게 폭력적이지 않은 세상’입니다. 자본가가 노동자에게 폭력적이지 않은 세상,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적이지 않은 세상, 비장애인이 장애인에게 폭력적이지 않은 세상, 인간이 비인간 동식물과 어머니 대지에 폭력적이지 않은 세상, 어떤 소수자도 존중받는 세상. 어머니 지구와 평화와 아이들의 건강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는 세상.

영화는 저에게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관객들과 함께 그 꿈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한발자국씩 나아가는 기분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지구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절박함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이대로 재앙의 땅이 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는 절박함이 저에게 또 다른 마이크를 잡도록 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녹색당이 원내 진입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아 주세요. 아이들의 생명을 위해, 녹색당을 지지해 주세요.

2015년 11월 10일

녹색당 당원 황윤 드림

전체 83

  • 2015-11-10 11:05

    경기 군포 당원 김현입니다. 마음을 담아 지지합니다.


  • 2015-11-10 11:21

    서울 종로 하승수입니다. 마음을 담아 추천합니다.


  • 2015-11-10 11:27

    인천 배선영입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0 11:29

    서울 은평 이기순입니다. 온마음으로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5-11-10 11:34

    서울 은평 양상호 추천합니다!


  • 2015-11-10 11:39

    경기 과천 허자인입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0 11:44

    인천시 연수구의 박병상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


  • 2015-11-10 12:17

    감사합니다. 충남 홍성 당원 강국주입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0 12:17

    서울 악동 안상섭 추천합니다.


  • 2015-11-10 12:37

    추천하고 응원합니다!!! 서울 노원 김수연


  • 2015-11-10 12:43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보고 고기를 끊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북 김진회 당원입니다. 황윤 당원님을 추천합니다.


  • 2015-11-10 13:01

    결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구당원 오은지입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0 13:06

    황윤 당원을 비례대표 후보 추천합니다. (대구/변홍철)


  • 2015-11-10 13:14

    황윤당원을 후보로 추천합니다. 서울당원 고지선


  • 2015-11-10 13:15

    황윤 당원을 후보로 추천합니다. 서울 서대문 김형수


  • 2015-11-10 13:37

    서울 마포 나익수, 황윤 당원을 녹색당 비례후보로 추천합니다!^^


  • 2015-11-10 14:09

    추천합니다. 충남 천안 녹색당원 최호성입니다.


  • 2015-11-10 14:22

    부천녹색당원 유진생도 추천합니다.


  • 2015-11-10 14:25

    서울 성북당원 이유진입니다. 벅찬 마음으로 황윤 당원을 녹색당 비례후보로 추천합니다. 결단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11-10 15:21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서울 관악동작 김지윤.


  • 2015-11-10 16:45

    추천합니다. 서울 관악동작 이효원


  • 2015-11-10 16:52

    추천합니다
    서울 녹색당 박상준


  • 2015-11-10 17:04

    경기도 성남시 정유희입니다. 황윤 감독님의 출마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여기 회원 가입하기가 왜 이렇게 어렵나요? 회원 가입하다가 뇌혈관 다 터질 뻔 했습니다. 비밀번호를 새로 입력하고 초기화라는 단추를 눌러야 가입이 되던데, 초기화라는 단어의 뜻을 생각했을 때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2015-11-10 17:12

    황윤 후보님을 추천합니다
    서울 마포 조은애


  • 2015-11-10 17:20

    추천합니다 경기안양 박지현


  • 2015-11-10 17:23

    추천합니다. 경기 양평 당원 최성열입니다.


  • 2015-11-10 17:29

    황윤감독님 영화보며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황윤당원을 비례후보로 추천합니다.
    서울 중구 안가영


  • 2015-11-10 17:31

    추천합니다 광주 김태환


  • 2015-11-10 17:54

    추천합니다! 충남 홍성 당원 김현주


  • 2015-11-10 18:18

    충남 홍성 김경례 추천합니다


  • 2015-11-10 18:19

    이 아이디로 충남 홍성 장길섭 당원도 추천합니다.


  • 2015-11-10 18:38

    추천합니다! 서울 노원 당원 박선화.


  • 2015-11-10 20:07

    추천합니다 경북 구미 당원 이길수


  • 2015-11-10 20:23

    서울 중랑 박겸송 당원입니다. 마음을 담아 지지합니다.


  • 2015-11-10 22:27

    추천합니다. 서울 서대문 임현열


  • 2015-11-10 22:51

    경남 김도화 당원 추천합니다.


  • 2015-11-10 23:15

    서울 은평 조은미입니다. 황윤 감독님의 출마를 지지합니다.


  • 2015-11-11 00:20

    경남 당원 윤양원입니다.
    동물도 지구를 공유하고 있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존의 권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님의 철학이 정치적 행위를 통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1 01:28

    황윤 감독님의 출마선언을 응원합니다!
    - 서울 은평 이상희


  • 2015-11-11 03:01

    추천합니다. 서울 이현구


  • 2015-11-11 07:30

    파주 당원 송규학입니다.
    황윤감독의 출마를 적극지지합니다!


  • 2015-11-11 09:39

    충남 홍성 당원 장길섭입니다.
    황윤 감독의 생각이 저와 100퍼센트 똑같습니다. 출마를 지지합니다.


  • 2015-11-11 10:02

    추천합니다! 충남 청주 전소진.


  • 2015-11-11 10:33

    충남 예산의 이준석입니다.
    추천합니다. 말 그대로 세상을 뒤집을 정당이 되길 바랍니다!


  • 2015-11-11 10:49

    서울 관악동작 홍덕화, 추천합니다.


  • 2015-11-11 11:27

    황윤 당원을 후보로 추천합니다.
    서울 은평 김원국


  • 2015-11-11 11:35

    경기 의왕 정홍상, 추천합니다.


  • 2015-11-11 11:57

    전북 고대경, 황윤 당원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화 잘 봤어요.


  • 2015-11-11 12:11

    파주당원 천호균 추천합니다.


  • 2015-11-11 13:10

    추천합니다. 부산 양재평입니다.


  • 2015-11-11 13:39

    종로중구 유가향 추천합니다.


  • 2015-11-11 13:49

    부산 녹색당 천판영 추천합니다


  • 2015-11-11 13:56

    추천합니다. 대전당원 김호진


  • 2015-11-11 14:46

    추천합니다. 부천녹색당 박제훈입니다.


  • 2015-11-11 16:12

    추천합니다. 서울 박우미입니다.


  • 2015-11-11 17:06

    추천합니다. 경기 군포 최은식당원입니다.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보고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듣고 경향신문의 칼럼을 읽으며 황윤감독이 녹색당 비례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녹색당이 점점 더 넓어졌으면 합니다.


  • 2015-11-11 17:22

    추천합니다. 전남 장흥의 최성훈입니다.


  • 2015-11-11 18:06

    추천합니다 경기 고양 전푸르나입니다


  • 2015-11-11 19:41

    경기 군포 당원 이호 입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1 20:16

    서울 서초 김효진. 추천합니다.


  • 2015-11-11 20:37

    정읍 장수인입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1 23:20

    서울 종로 당원 김민주, 추천합니다.


  • 2015-11-12 00:32

    서울 동대문구 김동근, 추천합니다.


  • 2015-11-12 08:29

    후보로 추천합니다. 서울 종로 이근행


  • 2015-11-12 08:57

    추천합니다. 인천 서구 이동익


  • 2015-11-12 10:25

    추천합니다. 경기 과천 박병선


  • 2015-11-12 10:45

    경기 광명 이용철 입니다. 황윤당원을 추천합니다. 인권과 동물권은 다른이름의 같은의미입니다.


  • 2015-11-12 11:52

    추천합니다 서울 강북 김효숙


  • 2015-11-12 14:46

    추천합니다.
    대전 김태우


  • 2015-11-12 16:48

    경기 의왕당원 안명균 적극 추천합니다.


  • 2015-11-12 21:43

    서울 관악동작 당원 이동욱입니다.
    황윤 당원을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 2015-11-13 00:02

    부산 김지선 당원
    황윤감독님 추천합니다.!!


  • 2015-11-13 00:42

    경기 고양당원 조준기입니다.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 2015-11-13 10:05

    경기 시흥당원 안광일입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3 11:54

    서울 영등포 김희옥입니다. 추천합니다.


  • 2015-11-15 19:57

    추천합니다 부산 금정구 양창아입니다.


  • 2015-11-16 11:12

    경기 의왕 당원, 정형철입니다. 황윤 당원을 추천합니다.


  • 2015-11-17 01:54

    서울 성북 최영채 추천합니다


  • 2015-11-17 20:42

    추천합니다. 전북 조성호 입니다.


  • 2015-11-17 22:50

    강남서초당원 이응제 입니다. 황윤 당원을 추천합니다.


  • 2015-11-18 10:00

    고맙습니다.
    추천합니다. 경기과천/이상미


  • 2015-11-19 10:39

    추천합니다. 전북 익산 최덕문


  • 2015-11-21 23:51

    추천합니다. 이번주 당원가입했습니다.
    일본 동경에서 살고 있는 송철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