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긴 다이어리 내지로 만들었습니다, I was diary” / 녹색당xJUSTPROJECT / 업사이클 수첩

10년 20년 오래될수록 가치를 인정받는 물건이 있고, 1년 1달 만 지나도 버려지고 치워지는 물건이 있습니다. 한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다이어리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무기력하게 버려지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잘 사용할 수 있었고 마음담아 선물할 수 있었던 다이어리 였으니까요.
그래서 남아있던 2018 녹색당 다이어리를 업사이클 했습니다. 책등을 자르고 사용할 수 있는 내지를 골라 수첩을 만들었습니다. 사이즈 오류로 폐기된 비닐을 사용해 포장했습니다. 1년 아니 10년이 지나도 사용할 수 있고, 선물할 수 있는 업사이클 수첩을 제작했습니다.
이런과정을 거쳐서
업사이클 수첩 완성!

 

*다이어리 내지를 재활용한 것이라 불규칙적인 선과 칸이 들어갑니다.
*업사이클이란 폐기물이라 불리는 버려진 자원들에 디자인, 아이디어, 기술이 결합해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Upcycle = Upgrade + Recycle
*녹색당과 JUSTPROJECT 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4월 9일(화) ~ 4월 15일(월) 까지 주문받고 4월 17일(수) 일괄배송합니다.
녹색당 굿즈는 녹색당원만 구매 가능합니다. (배송비 포함 금액)
업사이클 수첩 4권 = 만원(10,000원)
업사이클 수첩 4권 + 녹색당 배지 = 만2천원(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