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과 공유 요청]
노점살인단속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과 용역깡패 해체를 위한 서명

“6월 19일(월) 오후 2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그 시간, 강북구 삼양사거리에서 노점을 하던 60대 여성이 강북구청 단속반의 폭력적인 단속으로 쓰러졌습니다. 사건 당시 주변의 노점상들이 피해 노점상에게 다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단속반들은 초동 응급조치도 취하지 않고 방치하여 구급차도 늦게 불러서 쓰러지신지 약 40분만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이로 인해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계시다 6월25일 운명하셨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구청은 “노점상들끼리 다툼 속에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이야기 하고, 강북구청에서는 해당 사건 무마를 위해 피해자가 쓰러진 원인이 원래 갖고 있던 질병이 도진 것으로 일축했고, 아직까지 책임이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 노점상을 방치하다 뒤늦게 119구급대를 불렀지만 살인단속의 책임을 결코 면할 수 없습니다.”

강북구청의 이런 행태를 규탄하기 위하여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강북녹색당도 대책위에 뜨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북구청장의 사과, 진상규명, 부당한 행정대집행법과 경비업법 개정을 요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 관련 칼럼 읽기(김성은 공동상황실장/강북구청 노점살인단속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과 용역깡패 해체를 위한 대책위)